이성미, 남다른 자녀 교육법 "子 유학시절 지원 다 끊었다" 작성일 11-0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성미, 캐나다 이민 시절 회상<br>"학비까지 끊었더니 돈 귀한 줄 알더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F9mHae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93997f48c186c539df3091583f8a9f5b3411d9aaee72e34173b2baf71f73c" dmcf-pid="Ye32sXNd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성미가 지난 3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에 출연해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ankooki/20251105083652549ytpa.png" data-org-width="640" dmcf-mid="yAYUjle4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ankooki/20251105083652549yt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성미가 지난 3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에 출연해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5bf752a7a5686f187bec99deb5b88cf6340e96696c1faeffb818b5e9ed55c3" dmcf-pid="Gd0VOZjJnO"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이성미가 아들의 자립을 위해 물질적인 지원을 끊었던 일화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2c33b816311b4a963c68d689b8ecca92c77654656f3e09e66a5569109edec64" dmcf-pid="HJpfI5AiLs"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3자녀 모두 성공시킨 1호 개그우먼 이성미의 자녀 교육 방법! (부모 & 예비부모 필수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99d9625c06c002ae498500b79757aeca26b480fc3e511de50c6a4471ccc736e" dmcf-pid="XgqQv0waim"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2002년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아이들만 유학을 보내는 것에 반대하는 엄마라서 함께 이민을 갔다"며 "매일이 전쟁 같았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4f9dc7fcd9ac04a7538fb9de58c4fd9901cf2e20724a2e9cac5f5820246233a" dmcf-pid="ZaBxTprNnr" dmcf-ptype="general">이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가고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엄마들에게는 있지 않냐"며 "그런데 (아들이) 뜻을 어겨 관계가 점점 나빠졌다"고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8902404992c2790858ed8ab894f294edc9aa09a91604aa9437babd5637f4787" dmcf-pid="5NbMyUmjRw"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이성미는 아들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학교도 제대로 안 다니는 넌 쓰레기고 벌레 같다고 입에도 못 담을 욕들을 했다"며 "말을 내뱉고 정신이 번쩍 났다. 내가 한 욕에 애가 피 흘려 죽어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211d0971480fe23cf1deeff48ddaf5c063b9d9a737e72b4d8c4c87de1c9719" dmcf-pid="1jKRWusAL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아이를 말로 죽이고 있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사과를 했다"며 "아들이 내 사과를 듣고 대성통곡했다"고 관계를 회복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f5632a9c0bf4dcd4ef22170fa7a603e34fa3723b588b2d7b6fba69addec0197" dmcf-pid="tA9eY7OcLE" dmcf-ptype="general">또 "내가 문제였다는 걸 깨달은 이후 아들이 변했다"며 "그 뒤로 닦달하지 않아도 애들이 알아서 한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158f234cb72910a878fe6f0f342bf646c0fd9f0b4c4324d72301bd8368533841" dmcf-pid="Fc2dGzIkRk"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이민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아들에 대한 물질적인 지원을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에 남아 혼자 헤쳐나갈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너무 쉽게 해보겠다고 답했다"며 "그날로 개고생의 시작이었다. 학비를 비롯해 아들에 대한 물질적인 지원을 모두 끊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7f8ed7b8d63b8e3b8613f152ba72cd5fff3007dc71bd0391e8c7c0d29888c01" dmcf-pid="3kVJHqCEec" dmcf-ptype="general">이어 "마음은 아팠지만 너무 잘한 결정"이라며 "아들이 자립하는 모습을 봤다. 사람과 부대끼며 관계를 알아가고 돈이 귀하다는 걸 배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4cb579644280702e24c29818a43d0ddf38a96e33c7426482cbbb20e9ef5b9eb" dmcf-pid="Uw8L5KSrLN"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송재림 관객과 만난다… '멀고도 가까운' 12월 3일 개봉 11-05 다음 '11월 결혼' 이장우 "프러포즈 아직…신혼여행=캠핑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