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별난아빠들’ 불편한 파티 작성일 11-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1IdnUZ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e094105efbfa9c7d30d3ba64f3cc976a66fe980c1f9286206bbb3d4a4bea5" dmcf-pid="0etCJLu5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와별난아빠들’ 불편한 파티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84547617exyb.jpg" data-org-width="680" dmcf-mid="FwjPt0wa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84547617ex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와별난아빠들’ 불편한 파티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b3798219aca8063e75365c3219fa7cd62df6ef7b7fb2afde6c106d632b64ab" dmcf-pid="pdFhio71J1" dmcf-ptype="general"> <br>하승리네 가족이 불편한 식사 자리에 초대된다. </div> <p contents-hash="38cbd6a824ba6b342a8da2d4541716f7526ee42dbd7077838e8b34a840cc788d" dmcf-pid="UJ3lngztd5" dmcf-ptype="general">오늘(5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18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가 엄마 주시라(박은혜 분), 아빠 강민보(황동주 분), 할머니 윤순애(금보라 분)와 한 식탁에 앉는다.</p> <p contents-hash="692cb66d2e1926c28816beafa551fec14558167ca8603f7a3f54c0f45b2956b1" dmcf-pid="ui0SLaqFdZ" dmcf-ptype="general">앞서 마리의 친척 이모부 진기식(공정환 분)은 아내 윤언경(조향기 분)에게 마리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달라고 했다. 마리가 곧 엄병원의 식구가 될 것이고, 아들 진솔(정한솔 분)을 위해 미리 판을 깔아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이에 불만을 가진 언경은 기식 몰래 민보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7f85817c9e139f6edf49143970f7f24d9257b3b0c7b495415733af582f2b4950" dmcf-pid="7npvoNB3MX" dmcf-ptype="general">오늘(5일) 방송에서는 언경의 계략대로 마리, 시라, 민보, 순애가 한자리에 모인다. 시라와 순애는 불청객인 민보를 한껏 노려보고 있고, 마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치를 보느라 잔뜩 긴장한다. 이 불편한 파티 자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1e71c8a2d2db7c8d1b5745bcc61228fe3f194e80da35fe71e0d965f4f079591c" dmcf-pid="zUrJ7BhDR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민보의 초대를 전혀 알지 못했던 기식 역시 당황스러운 듯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이내 언경의 속내를 눈치채며 표정이 굳어진다.</p> <p contents-hash="3819e986919919208bb47e022643021b5b076cee07630cb0cca5b4b154473a3e" dmcf-pid="qumizblwJG" dmcf-ptype="general">한편, 이 모든 사태를 예견한 언경은 한껏 차려입은 채 뿌듯한 듯 미소를 짓고 있어 얄미움이 더욱 극대화된다. 시라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으로 전 부부의 불편한 만남을 계획한 그녀만의 서프라이즈, 그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45bff434d07d3bdb756425e71e1f6bb2f42a1372534d2c5b359cb7991f244005" dmcf-pid="B7snqKSriY" dmcf-ptype="general">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18회는 오늘(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bzOLB9vmnW"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3억뷰 신드롬 '케데헌', 한국서 의리 지켰다 …최초 공개 11-05 다음 이경실 “97세 어머니의 죽음? 상상도 못 해” (신여성)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