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 데뷔 질주! 작성일 11-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WNqKSr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a01e2e74d1b37cbefa81390f290f99f01f4d0862f02bbfbd93a26da4f97b5" dmcf-pid="KKYjB9vm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펜타클, 데뷔 질주! (사진=SBS, 딩고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90147534wuvp.jpg" data-org-width="680" dmcf-mid="Bfx3Er8B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bntnews/20251105090147534wu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펜타클, 데뷔 질주! (사진=SBS, 딩고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9dd1b0e3103bea35488d994e13912b9c0f099a63683c49963220d578c69c0b" dmcf-pid="99GAb2TsLr" dmcf-ptype="general"> <br>‘대학가요제 은상’ 수상팀 펜타클(PENTACLE)이 연이은 음악 방송과 콘텐츠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1aeb118b81f0adb3a5cd3fd47c590d5931c504ba8d464326ba7502ae01ac617" dmcf-pid="22HcKVyOew" dmcf-ptype="general">펜타클(PENTACLE)은 지난 1일 유튜브 딩고 뮤직의 ‘뮤직 테라피(Music Therapy)’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실력파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2일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데뷔 직후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1f1520fc6cf038805ddefd70f94e0fd85f66b461f47835bbe59e54b7751a2450" dmcf-pid="VVXk9fWIJD" dmcf-ptype="general">펜타클(PENTACLE)은 딩고 ‘뮤직 테라피’에서 첫 디지털 싱글 ‘Shame’을 비롯해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優里)의 ‘베텔기우스(ベテルギウス)’, 케일라 세틀(Keala Settle)의 ‘This Is Me’(영화 ‘위대한 쇼맨’ OST)까지 총 세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드럼 대신 젬베를 사용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강렬한 사운드와는 또 다른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37229e047ee7d3dbc8d834b31a6968d6a0b4adf168be15bff1739af8acb2542" dmcf-pid="ffZE24YCME" dmcf-ptype="general">‘베텔기우스’에서는 서정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This Is Me’에서는 보컬 박은혜가 자존과 용기의 메시지를 진심 어린 음색으로 전했다. 이어 선보인 ‘Shame(Stripped ver.)’에서는 담백한 보컬과 따뜻한 톤으로 진한 울림을 전하며 밴드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356905488b94c3fccc723e47799e239ff6aca9a4392eca04d74d3de1bb80451" dmcf-pid="4iqvdnUZnk" dmcf-ptype="general">공개 직후 영상은 조회수 41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세 곡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흐름에 깊이 공감했고, 잔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무대가 ‘뮤직 테라피’라는 제목과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659fc2407562d0143220982233a732098805148a52e30559eeefe793b936c9f" dmcf-pid="8nBTJLu5ic" dmcf-ptype="general">같은 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탄탄한 연주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밴드의 실력을 증명했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시원한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152d7e745881724c1f61d0d30d4eb7814807d04ea17c0635d16a52fcff20594d" dmcf-pid="6Lbyio71LA" dmcf-ptype="general">이어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 컬러에 레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감정의 밀도를 높인 연주와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무대의 에너지를 극대화했고, 신인 밴드답지 않은 완성도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1b36b969bee65de5018b18ba36c5f767ae5e802c5da5eed65eddd6e4b3444620" dmcf-pid="PoKWngztRj" dmcf-ptype="general">연이은 무대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펜타클(PENTACLE)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그들만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방송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과 공연 무대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신인 밴드로서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Qg9YLaqFRN"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주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 “암환자들 안전하게 치료받길” 11-05 다음 ‘상금만 3억8000만원’ 정현규, 공개 사과 이후 알린 근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