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차세대 간판 정수빈, ‘난적’ 박정현 꺾으니 이번엔 김가영 ‘강적’ 작성일 11-05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BA 하이원리조트 32강 대진 확정<br> 5일 오후 김가영과 16강행 혈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1/05/0002774734_001_20251105092611473.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의 정수빈. PBA 제공</em></span> 정수빈(NH농협카드)이 초반 최대 고비를 넘었다. 하지만 ‘산 넘어 산’이다. 32강 맞상대가 최강 김가영(하나카드)이기 때문이다.<br><br> 여자 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정수빈이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2026 PBA-LPBA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여자부 64강전(25점제)에서 일취월장하는 신예 박정현(하림)을 25-15(18이닝)로 제압했다.<br><br> 정수빈은 이날 한 때 6-14로 뒤졌으나 하이런 11점 등 막판 추격전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br><br>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수빈은 32강전에서 여자부 통산 17회 우승 관록의 김가영과 만난다. 김가영은 이날 64강전에서 김효주를 23-16(27이닝)으로 누르고 32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1/05/0002774734_002_20251105092611507.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em></span> 정수빈과 김가영의 32강전 ‘빅뱅’(5일 오후 3시30분)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많은 팬을 확보한 김가영이 절대강호로 평가받지만, 정수빈 역시 올 시즌 한 단계 성숙하면서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는 후보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br><br> 정수빈은 앞서 지난달 6차 투어 휴온스챔피언십 32강전에서는 김가영과 함께 ‘양강’으로 불리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다만 단 한큐로 명암이 갈리는 막판 5세트 승부치기에서 먼저 3점을 먼저 올리고도, 스롱의 4점 뒤집기로 통한의 패배를 당하면서 상처를 입었다.<br><br> 이런 까닭에 정수빈의 32강전 각오에는 날이 서 있을 것 같다. 만약 정수빈이 김가영과의 대결 고비를 넘어선다면, 돌풍이 태풍이 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1/05/0002774734_003_20251105092611535.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진아. PBA 제공</em></span> 이밖에 이날 여자부 64강전에서는 임정숙(크라운해태)과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진아(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이신영(휴온스),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임경진과 김다희(이상 하이원리조트), 김상아(하림), 김보미(NH농협카드) 백민주(크라운해태), 히다 오리에(SK렌터카) 등이 승점을 챙기며 32강전에 진출했다.<br><br> 올 시즌 우승 경험이 있는 시즌 2위 스롱과 3위 김민아(NH농협카드)가 각각 하윤정과 장가연에게 패배해 64강에서 탈락했다. <br><br> 대회 3일차인 5일에는 개막식 행사에 이어 남자부 128강전도 시작된다. 관련자료 이전 제주항공, 인천∼오사카 하루 4→7회 증편…한일 노선 중 최다 11-05 다음 여자 1위 사발렌카 vs 남자 652위 키리오스, 12월 두바이서 ‘성대결’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