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대박 나더니… 7주 연속 '시청률 1위'한 韓 예능 작성일 11-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fdmIx2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c7549095cae9e8a795bd389c59225437b96a581485debd12aa93abacac94f" dmcf-pid="Xe4JsCMV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report/20251105093549952yrq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AbQkw4q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report/20251105093549952yrq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6de334c430ddea868e8d2852080c28bfacecb913cd728472deb88d2f0febf1" dmcf-pid="Zd8iOhRf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report/20251105093551448mr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G41qdnUZ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tvreport/20251105093551448mr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0f5119659e499be590381cf1cb201ab9c3246d3e3ea93cb5e4a783793ef488" dmcf-pid="5J6nIle4Gi"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7회가 2049 시청률 1, 2위를 석권하며 7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b4121d91d9d36a8b441753183586fef3997095c4380ced045f2bf8f2af4f24b" dmcf-pid="1iPLCSd8G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곡으로 펼쳐지는 3라운드 듀엣 대전이 시작되었다. 22살 동갑내기인 최은빈과 김윤이가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첫 번째 세미파이널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4756befdabe9565911d3140c7e311b7636f621eed815f3dc333f8268fb24db7" dmcf-pid="tnQohvJ61d" dmcf-ptype="general">방송은 이준석과 김수민의 ‘시작하는 연인들’, 이서영과 이민지가 ‘싸이월드’ 키워드로 1 대 1 대결을 진행하며, 이준석과 이민지가 각각 승리했다. 이후 추가 합격자 투표를 통해 총 17명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p> <p contents-hash="a081d8e79bcbab6cc9a429ed5633c060c77e492c0714297195a16e24f1d5c682" dmcf-pid="FLxglTiP5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발표된 발라드 곡 중 사랑받은 곡들을 조사해 발라드 차트를 완성하였다. 준비된 무대에서 최은빈과 김윤이는 들국화의 곡을 색다르게 해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c43caf1990a46946eba4ae01c071de6567d3c19cd6fc9e9c9326fd67cfcb001" dmcf-pid="3Ikh0usA1R" dmcf-ptype="general">또한 18살 동갑내기인 이지훈과 강지연은 신성우의 ‘서시’를 남녀 듀엣으로 선보였다. 박경림은 이 무대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e031003cf9ad8c3c82bcf1956fac02280c5b1339937801e84abab0450f14c7" dmcf-pid="0CElp7OctM" dmcf-ptype="general">최은빈과 김윤이가 무대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전달한 것처럼, 전현무는 그들의 무대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차태현은 오디션 무대에서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으며, 최은빈과 김윤이는 99표를 받아 세미파이널에 직행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p> <p contents-hash="a8478971d6e8f50b8fcd7f8d2404f8cb29981a55d7b505e8f6c87aa5a5c0696c" dmcf-pid="phDSUzIkXx"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이어가고 있다.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 장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905488129721f99d34b8610be6e2127f11ae2e9a8d60a1ef550b7fa5a44b10a9" dmcf-pid="UlwvuqCE5Q"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우리들의 발라드'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영수발 대재앙 닥쳤다!···이이경 멘붕 11-05 다음 명세빈 "과거 CF 위해 삭발 감행…썸남 연락 두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