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차세대 스타’ 정수빈, 박정현에 역전승…32강서 김가영과 격돌 작성일 11-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아비·차유람, 64강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5/NISI20251105_0001984378_web_20251105093626_2025110509402817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2025.1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br><br>정수빈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박정현(하림)을 18이닝 만에 25-15로 제압했다.<br><br>경기 초반에는 박정현이 앞서 나갔다. 6-5로 앞선 박정현은 10이닝부터 4이닝 연속 득점을 올리며 14-6으로 도망갔다.<br><br>끌려가던 정수빈은 15이닝째 3점, 16이닝째 4점을 만회해 13-14까지 따라붙었다.<br><br>기세가 오른 정수빈은 17이닝째 뱅크샷 1개를 포함해 하이런 11점을 기록, 24-15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어 정수빈은 18이닝째 남은 1점을 획득하며 32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정수빈은 32강에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한다. 둘의 32강전은 5일 오후 3시30분에 펼쳐진다.<br><br>반면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64강에서 하윤정에게 20-23(20이닝)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br><br>차유람(휴온스)은 오수정에게 18-23(25이닝)으로, 김세연(휴온스)은 송민지에게 8-25(19이닝)로 덜미를 잡히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대회 사흘째인 5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프로당구(PBA) 128강전과 LPBA 32강전이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 코 성형만 2번…"정육점서 수술했냐는 소리 들어" 씁쓸 (돌싱포맨)[종합] 11-05 다음 40세 스탄 바브링카 '식지 않는 테니스 열정'...아테네 ATP 250 2라운드 진출..."테니스 선수로 사는 건 놀라운 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