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윤, '굿파트너2' 주연…장나라 새 파트너 된다 작성일 1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J2WHae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b2763682d2778863064274f2d1519854408f9e5b734e5633a8e684165e1ce" dmcf-pid="73iVYXNd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JTBC/20251105094212975sibl.jpg" data-org-width="560" dmcf-mid="UmXOMd3G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JTBC/20251105094212975si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bfbbc08695b2093e34c5fb24dfec4ea178606f71fccf40ef8fa75ef63ed952" dmcf-pid="z0nfGZjJUd"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윤이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 새 주인공이 된다. </div> <p contents-hash="625425082b00356fa19e13710ece4b8e48066fe07c80c5dca3a3cd59c64856be" dmcf-pid="qpL4H5Aize" dmcf-ptype="general">5일 한 방송 관계자는 “김혜윤이 '굿파트너' 시즌2 주인공 자리를 제안받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을 담은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한 '굿파트너'는 17.7%(닐슨코리아)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p> <p contents-hash="ada9b6f960aa0a582cb0e585bd3237bf85ea22156d0c8403bf184df9285fd438" dmcf-pid="BUo8X1cn3R"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시즌1에 이어 '굿파트너2'에 참여하는 배우 장나라의 새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그가 맡을 캐릭터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새로운 이혼 전문 변호사로 등장해 장나라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c277f8a974f9dddad631d64f7cc62625c9e4fa80f667245454f6bce8b8b61d7" dmcf-pid="bFJ2WHaeuM" dmcf-ptype="general">시즌1에서는 남지현이 신입 변호사 역을 맡아 스타변호사 장나라를 만나 진짜 변호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선보였다. 남지현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제작진과 논의 끝에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극본도 장나라가 맡은 차은경과 새 캐릭터가 활약하는 이야기로 채워졌다. </p> <p contents-hash="5d7242b739d1ba727cbd8007a2e413fe2895bd44bfb7332ecda448e9c9173cd2" dmcf-pid="K3iVYXNdzx" dmcf-ptype="general">앞서 tvN '선재 업고 튀어', '어사와 조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으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전한 김혜윤은 이번 드라마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찬 이미지와 똑 부러지는 발음이 장점으로 꼽혀 팬들 사이에서도 김혜윤의 법정물을 기다려왔던 바, 그의 '굿파트너2'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p> <p contents-hash="14b3e444c394940c3179de36f8961d2bbb610fc565192b8a6b9897a22f05a587" dmcf-pid="90nfGZjJFQ" dmcf-ptype="general">변우석, 이재욱, 로운 등과 호흡을 맞추며 '케미 장인'으로 불린 만큼 장나라와 이룰 '워맨스'도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해 5월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 급 화제를 모은 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PRIZM 인기상 등을 수상한 김혜윤은 차기작도 줄줄이 준비 중이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살목지' 등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03058afd852361514c4b2d42487926c45bf5296c997dd134cfd594dfbb6001cb" dmcf-pid="2pL4H5Ai0P" dmcf-ptype="general">'굿파트너2'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제작진은 시즌2 주·조연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716448ca8871310802e1178aa5ba7f44a1ab7a6f5be821d48982acd767e06d0" dmcf-pid="VUo8X1cn76"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만 돌파 '8번 출구' 올해 韓개봉 日실사영화 흥행 1위 11-05 다음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서 할로윈 파티…10만 원→1만9천 원 다운그레이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