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음주에 분노한 김소현 "여기 술 먹으러 왔냐"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GXX1cn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e91a86631467afa9d0259392362204e26456c066648dc22f224567a0fec55e" dmcf-pid="tZHZZtkL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지난 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is/20251105101151487noui.jpg" data-org-width="720" dmcf-mid="5kjccDfz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is/20251105101151487no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지난 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9914dad74cd598fd780c04c96f876185cb4bf0712ae0e0a48f600f82734140" dmcf-pid="F5X55FEoY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소현이 남편인 배우 손준호 음주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59c21cd6eb386ec36c5136890733c338bb71fa793755ca09a88c479a63f82b8e" dmcf-pid="31Z113Dg1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eb397c8db4f2c972a9733126d7291afa9a3399f4f51ceebd104dc7fd0fe082b" dmcf-pid="0t5tt0wa1Y" dmcf-ptype="general">앞서 도경완과 손준호는 두부 심부름을 갔다가 아내 몰래 술을 마셨다. </p> <p contents-hash="6eceea27de15bf1a6f7d39c74b3e4b8fb06ea90974da27e3a90ea32b16a551cb" dmcf-pid="pF1FFprN1W"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취하면 안 되니까 (조금만 마시자)"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둘 다 눈 풀린 거 봐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7df6cf1b0218743cad808d95abb770ea1f9c0a1098f1df08984d8b204b05ef" dmcf-pid="U0F00usAHy"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렇게 안 오냐"고 말했다. 김소현은 옆에서 이를 듣다가 "손준호 좀 바꿔달라"라며 "장난치지 말고 빨리 와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27477a8f23fb5b5da57fd8adeb96f59a9130b3b062afbfe57e1dc6abd3ca5e9" dmcf-pid="up3pp7OcGT" dmcf-ptype="general">그는 "진짜 언제 오냐. 저 화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417bd36eda50f2e3e0965fa6f29ee8378a11230e53d5666644d58bd30cf415" dmcf-pid="7U0UUzIk5v"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들이 오자 김소현은 "술 냄새 나면 정말 나 집에 갈 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ad3266a0cff06a1265db34a402242b6149cd30fe4627b42fa4a6e583cffbb3b" dmcf-pid="zupuuqCEYS" dmcf-ptype="general">그는 취한 손준호를 보고 "여기 술 먹으러 온 거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q7U77BhDX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3년 함께 한 '놀면 뭐하니' 하차… 예고·출연자 명단서 '빛삭'? 11-05 다음 故 전유성, 임종 직전 건넨 흰봉투에 담긴 10만 원..."신영아, 기름 넣어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