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필릭스, 호주관광청 캠페인 모델 발탁…“G’day, KOREA!”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rwzblw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00e8c116133aaebd74a4e471bfe88c96793a9c86733f22365fa03503c3c42" dmcf-pid="G0mrqKSr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호주관광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1630dosc.jpg" data-org-width="700" dmcf-mid="x6V2mIx2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1630do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호주관광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daa219e103952b0df5aee4c0631e8d99cf8eaf062f67bd83c91e97a05a3f76" dmcf-pid="HP5ZdnUZy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호주관광청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챕터 2를 5일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호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방찬과 필릭스가 참여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초대의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abf9e5f9209349a4b49cfff82965a45c3febe53c289bdf76b234859993542eb6" dmcf-pid="XQ15JLu5Cz"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배서더인 ‘루비 캥거루’를 통해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A holiday that lasts a lifetime)”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호주 여행이 남기는 깊은 여운과 여행 후에도 계속 회자되는 특별한 경험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88023e49a95cf93b53e798150eeff7c4c85baea08e5b7c8b494db9c8defce3f" dmcf-pid="Zxt1io71y7"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을 위해 발탁된 방찬과 필릭스는 시드니 하버, 본다이 비치 등 자신들의 개인적인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배경으로 등장,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호주의 매력을 선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696baaa0148166d8c3d048eab2802e756870977148fb94cebbe7e433c2b6f" dmcf-pid="5MFtngzt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1852wfgk.jpg" data-org-width="700" dmcf-mid="ynrwzblw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1852wf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2716f2185873b2b4844d47f0ff3006dddd0b4a55fb690ac0239d65c16e03a" dmcf-pid="1R3FLaqFWU" dmcf-ptype="general"><br> 방찬은 “호주에서는 누구나 ‘G’day!’라고 인사하며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분위기 덕분에 늘 환영받는 기분이었다”며 “그래서 호주는 언제나 특별하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3025a6ce5c4753059ea50bd54f91a925ac635fea4a923b97355e0c5818b1daa" dmcf-pid="te03oNB3Cp" dmcf-ptype="general">필릭스 역시 “어릴 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보낸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낮에는 서핑을 즐기고, 해 질 무렵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꼈던 바닷바람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dbcd7d2a9c863dfeb48b269aea841b463337a4635224128214f58e4c2ebf82e" dmcf-pid="Fdp0gjb0y0"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에는 방찬과 필릭스 외에도 호주 야생동물 보호활동가 로버트 어윈, 영국 음식 작가 나이젤라 로슨 등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들이 함께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9fe6b01b16100bf4ad68f5d8d9c1a4078c058b5d19fdb78f1ce4655d30232" dmcf-pid="3JUpaAKp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키즈 방찬.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2069wibq.jpg" data-org-width="700" dmcf-mid="WuMxvWLx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04052069wi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키즈 방찬.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422093c94d7f067da7d9d56021903282a350da092c5e0ab6f8fd8c0cb1aa6" dmcf-pid="0iuUNc9UlF" dmcf-ptype="general"><br> 호주관광청이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폭발적인 성장세 때문이다. 호주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10월 첫 캠페인 론칭 이후 호주행 항공편 검색량이 22%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한 시장 중 하나로, 방한 호주 관광객 수는 2019년 28만 500명에서 2024년 37만 4000명으로 약 33%나 급증하며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234c167dffbeb819eb24e82b3d270e559d16ad6953b4c2f81438ea1d40211148" dmcf-pid="pn7ujk2ult" dmcf-ptype="general">데릭 베인즈 호주관광청 한국·일본 지역 총괄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한국 여행자들이 호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으로의 초대”라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한국인에게 호주 여행의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5d8930212a450c2761fdbee874217a984f768f7ca35e42a3a21c3a3c55cf89" dmcf-pid="UBSlf6Hlh1" dmcf-ptype="general">‘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챕터 2’ 캠페인은 올 한 해 중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제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한국 론칭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티프, GPU 효율 혁신으로 7주만에 'Motif 12.7B' 공개 11-05 다음 한때는 가족 같았는데…성시경·블핑 리사→천정명, 매니저 배신에 우는 ★들 [SS연예프리즘]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