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3차 경찰 소환조사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uk7BhD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a7ffca73c262aa1e3b3abfd84b3afd46bdea08d3345d03db84c318c49953e" dmcf-pid="6z7Ezblw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 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05113713pycy.jpg" data-org-width="800" dmcf-mid="47eHdnUZ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05113713py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 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fe4eb4aadd383bc3a93c2abccec7b3b65a0652d916759ca07298ab05054518" dmcf-pid="PqzDqKSrwY" dmcf-ptype="general">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3차 소환조사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b6b1e088b0318693a587760872df706efe3e54edbab9e78300fed0dbded92f8" dmcf-pid="QBqwB9vmOW"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9월 두 차례 공개 소환한 데 이어 세 번째다. </p> <p contents-hash="7f51beb806fb4ba47c679afbf0bcb568e98b33d3801a5b85b43abd31cf830950" dmcf-pid="xni5ngztEy"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알린 뒤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d8a5b88d3f3d11920fb47afa51bf8efbba3d9b26c5e221dd0e71ba1f21f5395" dmcf-pid="y5Zn5FEorT" dmcf-ptype="general">이후 상장 절차가 진행되면서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 일부인 약 19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af99cd523b160b96bec2a02eab7a4f492607b99e82e0d70dd5ec3db1c42df98" dmcf-pid="W15L13DgOv"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을 상대로 당시 지분 매각 과정과 차익 배분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Yt1ot0waES"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의 주인', 15일 만에 7만 돌파…입소문으로 힘으로 10만 기대 11-05 다음 안선영, 캐나다서 보낸 근조화환→지인 추모… "장례식 못 가, 한참 심호흡" [RE:스타]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