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많이 아파” 장윤정…10개월째 원인불명 피부발진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atAEV7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4cb8bc46079e3e6294456fa57773376f223bc4d606766a84f26b05a038556" dmcf-pid="UqVs8QZv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경완과 장윤정 사진 |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10248830jhjq.jpg" data-org-width="628" dmcf-mid="0rujqKSr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10248830jh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경완과 장윤정 사진 |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a99c22ce2eb0d533a83fb98ff8081c6539de3488b946bdf74a5d7df9226c1d" dmcf-pid="uBfO6x5TS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원인 불명의 피부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6e9d094cc0854f77a5bb080c6c09cee1c4a7f46c5289727512769cb2e0ade4" dmcf-pid="7b4IPM1yh6" dmcf-ptype="general">4일 방송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를 찾은 김소현·손준호 부부와의 대화 중 건강 문제가 언급됐다.</p> <p contents-hash="5c1fe6b0d035b59d62cbcb8506cb4bbd5b1c6291603100e466d5233932f27f2f" dmcf-pid="zK8CQRtWT8"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옛날에는 내가 쿡 찌르면 ‘하지마!’라고 했는데 요새는 쿡 찌르면 도토리묵처럼 가만히 있다. 그래서 어디 아픈가 싶었다”며 “실제로 올해 (장윤정의) 몸이 많이 아팠다. 현재도 아픈 상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182362129c1cb34027c5f07f209015597800121edf3989def4e70822c3d2094" dmcf-pid="q96hxeFYl4"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피부 발진이 갑자기 일어나는 거다. 이유를 못 찾았다”고 털어놓으며, 올해 초부터 약 10개월째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발진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집에서 표정이 없어진다”고 말하며 신체적·정서적 피로가 겹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de6e821f4ff7144bc3bd687794f8adf087669696988d9ceefaf56ca23b43d2" dmcf-pid="B2PlMd3Gyf"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이 사람이 신체적으로도 지쳤지만, 그거보다 중요한 게 심적으로도 지친 상태라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장윤정을 대하는) 내 모드를 바꿔보자고 생각했다. 약간 불쌍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55db85263e23d6903f21e823fce075b3389cb29f4f6f7dfda82e1c8e44cc0f" dmcf-pid="bVQSRJ0HhV" dmcf-ptype="general">방송을 통해 전해진 장윤정의 근황은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모으고 있다. 무리 없는 활동과 충분한 회복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KfxveipXv2"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신보 수록곡 소개…'러시'로 깨우는 질주 본능 11-05 다음 ‘장관급 딴따라’ 박진영, 신곡 ‘해피 아워’ 오늘(5일) 발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