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해체 2년 지났지만…9주년 완전체 뭉쳤다 '우정은 여전' [엑's 이슈]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vUwsPK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59bf5154ea172ccd661f2d5773cb14f4a131a117f52e2c19141de94038194" dmcf-pid="7iTurOQ9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톤이 최근 9주년을 맞이 한자리에 뭉쳤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0147264iq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GpLCQRtW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0147264iq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톤이 최근 9주년을 맞이 한자리에 뭉쳤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bc25b4953f949e427ebfcffd117710a67b1ac9a77a0c42ee9a94f052517e2a" dmcf-pid="zny7mIx25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빅톤이 해체 2년 만에 모두 한 자리에 모여 9주년을 축하했다. </p> <p contents-hash="0d0565e7bcba61691fd551d23901900466bdffc60eecac6839320c3048a9d376" dmcf-pid="qLWzsCMVtn" dmcf-ptype="general">빅톤 도한세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멤버 전원이 함께 모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faa7137f328883f5c77eaba5fe596a6c865048f53c439a87ef54296dd7a81509" dmcf-pid="BoYqOhRfti" dmcf-ptype="general">빅톤 멤버들은 고깃집에 함께 보여 식사를 했다. 이후 카페로 이동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을 먹은 모습을 공개했다. 도한세는 "평균나이 29.7세 그룹의 치명적인 건전함"이라고 덧붙이며 술자리가 아닌 건전한 시간으로 9주년을 자축했음을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19a25da7bb52c82f923e6a0c42c776b8b35e636f433e375b4535dfb033288" dmcf-pid="bgGBIle4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0148649iuyf.jpg" data-org-width="500" dmcf-mid="Uwis8QZv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0148649iu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3e700a0c412f2a78f838e82053b87d1ba7a7490f80af80b1ada88bb204098e" dmcf-pid="KaHbCSd8td" dmcf-ptype="general">또한 도한세는 "맥주 정도는 마실 줄 알았어 난", "아쉽긴 해. 9주년 기념으로 한 잔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이기도. </p> <p contents-hash="3d0d224cb5da8eaf7ab4d19abcbd0cad66cbd96615714c01f764b106618e9534" dmcf-pid="9NXKhvJ61e" dmcf-ptype="general">빅톤은 2016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4월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며 해체 수순을 밟았다. 또한 2022년 허찬이 음주운전으로 팀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됐다. </p> <p contents-hash="5befca88eb81408c25303a17fe1c88475297f29aa92f14ab36d3316eac7f7d25" dmcf-pid="2yVoUzIkHR" dmcf-ptype="general">현재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 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데뷔 9주년을 맞이해 미리 한 자리에 모여 여전한 우애를 과시했다. 팬들 또한 "오랜만에 멤버들 한 자리에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오빠들 보고 싶어요", "다시 뭉쳐주세요", "여전히 친한 우리 빅톤 화이팅" 등 응원을 아까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b7a7713bee1db4b3d2f5cf9dc4a65f0736e11e20184856419f5e947e5edfa7a" dmcf-pid="VWfguqCE1M"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도한세 계정 </p> <p contents-hash="afff083a369125ace856198061884690527eb94c98e44fc1d2d43a76816a0ecc" dmcf-pid="fY4a7BhDHx"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세미 '전여빈 "배우란 마침표 없이 헤매는 직업" [인터뷰] 11-05 다음 NCT 드림, 신보 수록곡 소개…'러시'로 깨우는 질주 본능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