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뭐' 하차 배경…PD "오래전부터 스케줄로 힘들어해" [엑's 인터뷰]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HlFprN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b88686054fddc07cae4cdf11055c6019d09b5d3bd76b5df027ba35e96c1a8" dmcf-pid="G1kLsCMV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49050uank.jpg" data-org-width="800" dmcf-mid="91Ght0wa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49050ua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6a38fbc1551f413bd3439b7765f39044766260dbcac0a1e73e5bf35d9ee0b" dmcf-pid="HtEoOhRf5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MBC '놀면 뭐하니?' PD가 이이경의 하차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25aded2e29251a69954747ad22499545d43854ff7ad8c143ee8dabcab0f13fc" dmcf-pid="XFDgIle4Xh" dmcf-ptype="general">5일 MBC '놀면 뭐하니?(놀뭐)' 김진용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이경의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edeeade0078b04e15bc6019cbc682b7d1d8e05e3f84c1fcedcfacb45083cb66" dmcf-pid="Z3waCSd8GC" dmcf-ptype="general">김진용 PD는 "오래 전부터 이이경이 해외 일정이나 드라마 관련 스케줄이 워낙 많아 힘들어하긴 했다"며 "지금까지는 이이경 측에서 많이 조율을 해줬지만 더 이상은 어려워진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970986b793352abd3875213b8db073c5a1fcf778a2fdf9b61f7957c938d4b" dmcf-pid="50rNhvJ6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50468aklh.jpg" data-org-width="806" dmcf-mid="ysAirOQ9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50468ak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6bc573782ddf806cfcc9ae59560bdf37c84718695b491556d6090aa6806358" dmcf-pid="1pmjlTiPZO" dmcf-ptype="general">최근 '놀뭐'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프로젝트가 전파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이경의 하차 관련 별도의 회차는 마련되지 않고 멤버들의 작별 인사만 담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f71c99ec561e4fdc1fe3c00447ffa15cc2ff7012ef5eccb1e9c9b41a0437e8" dmcf-pid="tUsASynQ1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 PD는 "'인사모' 프로젝트가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하다 보니 미리 잡아둔 스케줄이 있어 애매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078e22188ac189cf8f05e33a1041738f57fcb192894a5d4ceeb11bedb24ca8" dmcf-pid="FuOcvWLxZm" dmcf-ptype="general">또 "'인사모'가 한 회로 끝나는 아이템이라면 당연히 찍을 수 있을 텐데, 시리즈물이다 보니 그 전에 회차를 하나 빼야 했다. 그런데 (APEC 관련) 결방이 생기면서 상황적으로 (하차 방송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dadf4004c384dfb15b8242b88d01a8f9bbc6254b8bbb611010acf057bdc23" dmcf-pid="37IkTYoM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51841nuja.jpg" data-org-width="2080" dmcf-mid="WgyOZtkL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11451841nu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7bb3df0298a8d21425e7d00899eb9e55f00a5e33577dad6f31de34fad52ed9" dmcf-pid="0zCEyGgR1w"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일 '놀뭐' 측은 이이경의 하차와 관련해 "이이경이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22f460ef4ba22e3d7f4282ccec4a6cfb7c4f0834853c16bbe2652b72e69345" dmcf-pid="pfYC13DgHD" dmcf-ptype="general">이이경의 하차 시점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와 맞물리며 추측이 이어졌으나, 구체적인 하차 사유는 스케줄상의 문제로 드러났다. 특히 '놀뭐'는 매주 녹화가 진행되는 만큼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fa06ebee8789c5854927c213c7d53c723379decf564a4fc073bc4f324de8919" dmcf-pid="U4Ght0wa1E"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를 전면 부인하며, 작성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c08bf3c1df9d9d822d043afa850a3fa3643aa9addaa7d51b6286712f87ab201a" dmcf-pid="u8HlFprNZk"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76XS3Umj1c"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포게터블 듀엣' 장윤정 "정규 편성? PD에게 못한다고 할 정도" 11-05 다음 컴퍼니수수 떠난 도경수, 블리츠웨이 전속계약…음악 활동도 지원 예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