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세계랭킹 12위로 상승…‘톱 10’ 재진입 가시권 작성일 11-0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1/05/0012060231_001_20251105113111141.jpg" alt="" /></span>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의 세계랭킹이 12위로 오르면서 10위권 내 재진입 기대를 부풀렸습니다.<br> <br>신유빈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4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45주 차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신유빈은 지난 주말 프랑스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 대 1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WTT 챔피언스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습니다.<br> <br>챔피언스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4강 진출자는 순위 점수 350점을 받습니다.<br> <br>신유빈은 350점을 보태면서 총 2,310점을 수확해, 일본의 하야타 히나(2천275점)와 오도 사쓰키(2천190점)를 제쳤습니다.<br> <br>지난달 초까지 세계랭킹 17위에 머물렀던 신유빈은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 16강에선 당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3 대 2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탔습니다.<br> <br>올해 초 세계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현재 참가 중인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대회를 통해 ‘톱10 진입’을 노립니다.<br> <br>신유빈과 함께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은 종전 21위에서 16위로, 여자 ‘귀화 에이스’ 주천희(삼성생명)도 종전 22위에서 21위로 랭킹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ITTF 홈피 캡처]<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당신이 죽였다' 이무생, 파격 단발…"서태지와 비교? 영광" [엑's 현장] 11-05 다음 사격 대표팀,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참가…'AG 대비 담금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