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파격 단발 변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 나눠”(당신이 죽였다) 작성일 11-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DahvJ6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052f16e3d04232e467bb59a98f0040ca5fe496d99fcdecad5cb740dfffaf46" dmcf-pid="bZwNlTiP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무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114715447tqgp.jpg" data-org-width="650" dmcf-mid="q7AnsCMV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114715447tq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무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K5rjSynQv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ddee685bc5985716fade4cbf211d3c77ba60a004e838d5f586a061a164d49583" dmcf-pid="91mAvWLxTM" dmcf-ptype="general">배우 이무생이 '당신이 죽였다'에서 비주얼 변신을 감행한다.</p> <p contents-hash="ac72869b05bb8660133f1e012b1036f6363b117b728276e0d9bdd148900e1845" dmcf-pid="2tscTYoMyx" dmcf-ptype="general">이무생은 11월 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 연출 이정림) 제작발표회에서 진소백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2104d113185261e50ca25eb564b9736b19e860f23bfe0899ff00411126a4bef" dmcf-pid="VFOkyGgRyQ" dmcf-ptype="general">이무생은 진소백 역에 대해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다. 장강(장승조)을 1등 사원으로 모시고 있다. 백화점에서 우연히 은수(전소니)를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 은수의 친구 희수(이유미)를 만나게 된다. 그런 것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18be600f697eaad94bdb1332b72dc85b721c4d91f8ad318ebe8e9c6b647168e" dmcf-pid="fj4BeipXvP" dmcf-ptype="general">극 중 파격적인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이무생은 "헤어스타일 같은 경우는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정했다. (헤어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건, 진소백도 어두운 과거에 갇혀 있기 때문에 순간순간 심연에서 표출되는 두려움이 있다.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 진소백이라는 인물 역시 자신의 트라우마에서 한발짝 멀어지는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은수와 희수의 어른, 인생 선배로서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감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도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349168e3c9d52b417877390dde7d225870d21e8ae6232573631fc687b27f51" dmcf-pid="4A8bdnUZh6"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7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8c6KJLu5S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kP9io71l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친동생, 中 하얼빈 아나운서 생활"…방송인 DNA 인증('위대한가이드') 11-05 다음 “찰나 끊김도 용납못해”…LGU+, 밀라노올림픽 준비 분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