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전소미, 처음 봤을 때부터 따뜻함 느껴져"[스한:현장]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8k2fWITp">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K6EV4YCh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660b800756e949a36bc3d9341de829df0dd6e43507b5b20cddadbb88c9e64" data-idxno="1172844" data-type="photo" dmcf-pid="39PDf8Gh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전소니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Hankook/20251105124815301oaaq.jpg" data-org-width="600" dmcf-mid="3IPXkDfz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Hankook/20251105124815301oa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전소니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egTiLu5C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pdayno71ht"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8705c4df63702a9a3f4d797d022ae71e65f03cbec3420ae2af8a9b1a9f5858bf" dmcf-pid="UJNWLgztW1" dmcf-ptype="general"> <p>전소니와 이유미가 서로의 연기 태도와 인간적인 따뜻함을 칭찬하며 '당신이 죽였다' 속 깊은 호흡을 예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7d3d8796df03d59ca86736e192778e20627d8de2be1d301ccce7cf403f49599c" dmcf-pid="uijYoaqFT5" dmcf-ptype="general"> <p>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림 감독,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참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999fb5c0b464b3c54960efd29a4339f44f06fd8fca42549595d309b853c4500" dmcf-pid="7nAGgNB3hZ" dmcf-ptype="general"> <p>'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반복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대하는 두 여자의 우정을 담았다.</p> </div> <div contents-hash="535d5d5aefcd1dbc3e63275dbfa9c700c7f8909a203f424589a1f45eee74611f" dmcf-pid="zLcHajb0hX" dmcf-ptype="general"> <p>전소니는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중 고통 속에 있는 친구 '조희수'를 구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다짐하는 인물 '은수'를, 이유미는 한때 촉망받는 동화작가였지만 남편의 폭력 속에서 지옥 같은 시간을 견디는 인물 '조희수'를 연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b3a23e5a4317afc024ca8645d0b23feaa7332cbbeb1beafd54bf13acd0eff782" dmcf-pid="qokXNAKphH" dmcf-ptype="general"> <p>전소미는 이유미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유미라는 배우는 첫 만남부터 건강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었다. 연기를 하며 든든하더라. 유미를 볼 때 어떤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7fdf73100c7f493c92044a1f40129c1d885dd9ab5564818dbe9b2922ae17902" dmcf-pid="BgEZjc9UvG" dmcf-ptype="general"> <p>이어 이유미는 "처음 봤을 때부터 따뜻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빨리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다 보니 촬영장에서 만날 때마다 즐겁고 믿음이 갔다.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화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a586c73dfe3a1158719934f92760a0fd0d3fc3cf676ef5f0e32f771bbbec13ff" dmcf-pid="bzVjb9vmCY"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故 전유성, 소주 글라스로 8분 만에 6잔 드셔" [신여성] 11-05 다음 박진영, '워터밤'서 비닐바지 찢어지는 아찔 사고 "소리 나자마자 관객 봐" ('라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