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유망주 김도현·김건윤, 조 1위로 예선 3라운드 진출 (광주 당구월드컵) [종합] 작성일 11-0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5/0001938259_001_20251105130016323.jpg" alt="" /></span><br><br> <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의 10대 당구 유망주 김도현과 김건윤이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예선 3라운드(PQ)에 진출했다.<br><br>지난 4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에서 김도현(17·상동고부설방통고)과 김건윤(18·동래고부설방통고)이 각 조 1위로 예선 3라운드(PQ)에 진출했다.<br><br>김도현은 F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PQ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최우현(호원방통고)을 26이닝 만에 30:21로 이겼고, 이어 코스탄티누스 코크코리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 30:30(26이닝)으로 비겼다. 그는 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153을 기록해 1.000에 그친 코크코리스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br><br>H조의 김건윤은 하이런 14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PQ행을 확정했다. 첫 경기에서 김하은(남양주)을 15이닝 만에 30:8로 제압했고, 에센(튀르키예)과의 경기에서는 28이닝 만에 30:29로 신승했다.<br><br>이날 함께 출전한 조영윤(숭실대), 조치연(안산체육회), 박춘우(고양), 정승일(서울), 김영호(경북)도 각각 조 1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조영윤은 J조에서 이범열(시흥체육회)과 응우옌딘루안(베트남)을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조치연은 M조에서 괴크한 우르달라르(튀르키예)와 마흐무드 아이만(이집트)을 연파하며 합산 애버리지 1.818로 PPQ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br><br>A조의 박춘우는 귈센 데게너(튀르키예)와 다케시마 오(일본)를 차례로 꺾으며 조 1위에 올랐고, C조 정승일은 유훈상(충남)과 나카지마 히로노리(일본)를 제압하며 PQ 진출을 확정했다. K조 김영호 역시 마르코스 모랄레스(이집트)와 바리스 사바니치(튀르키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br><br>반면, PPPQ에서 활약했던 김민석(부산체육회), 김동룡(서울), 박삼구(광주), 김봉수(고양) 등은 아쉽게 탈락했다.<br><br>PPQ 종합 1위는 콜롬비아 선수가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휴베르니 카타뇨(콜롬비아)로, E조에서 두 경기를 모두 11이닝 만에 따내 합산 애버리지 2.727로 PPQ 종합 1위에 올랐다.<br><br>5일 열리는 예선 3라운드(PQ)에는 PPQ를 통과한 7명의 한국 선수와 손준혁(부천체육회)이 출전한다. 이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최종예선(Q) 진출을 노린다.<br><br>한편, 이번 '광주 당구월드컵'은 SOOP을 통해 모든 경기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SOOP은 한국어, 영어 등 다국어 송출을 통해 글로벌 팬층과 접점을 확대한다.<br><br>이와 함께 SOOPTV(KT지니 129번, LGU+ 120번, SK브로드밴드 234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스카이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프로미스나인, 12월 컴백 확정 “겨울 시즌 캐럴송 준비 중”[공식] 11-05 다음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와 단풍으로 물든 가을 정원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