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바둑 최정의 여자 랭킹 1위 복귀...4개월 만에 김은지 제쳤다 작성일 11-0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5/20251105110615016076cf2d78c681439208141_20251105132416901.pn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em></span> 최정 9단이 4개월 만에 여자 바둑 1위에 복귀했다. 11월 랭킹에서 9천490점으로 김은지(9천487점)를 3점 차이로 따돌렸다.<br> <br>7월 이후 처음 1위 자리를 탈환한 최정은 지난달 6승 4패를 기록하며 21점을 상승시켰다. <br><br>신진서와의 '보령 빅 매치'에서 3연패를 당했으나 여자 선수들과의 대국에서는 모두 승리했다.<br> <br>종합 랭킹에서 최정은 28위, 김은지는 29위에 올랐다.<br> <br>신진서 9단은 71개월 연속 종합 랭킹 1위를 유지했다. 10월 란커배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9승 2패로 기세를 이었다. 박정환 9단 2위, 변상일 9단이 3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br> <br>윤성식 4단은 106위에서 74위로 32계단 점프해 100위권에 재진입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정 9단, 4개월 만에 女바둑 1위 탈환… 신진서 71개월 연속 1위 11-05 다음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학교 체육 활동 현장 점검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