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부터 마라톤까지…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 '후끈' 작성일 11-0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1/05/AKR20251105133955HTS_01_i_20251105134017994.jpg" alt="" /><em class="img_desc">"2036 하계올림픽은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제공]</em></span><br>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포럼과 마라톤 행사를 진행합니다.<br><br>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5일 전북대학교에서 '2025 올림픽 도시 포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br><br>포럼에서는 '올림픽과 도시'를 주제로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과 조현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선임연구원 등이 발제자로 나섭니다.<br><br>또 '지속 가능한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주제로 전 전북현대 선수 이동국과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등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합니다.<br><br>16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올림픽데이런 2025'가 열립니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전주시,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마라톤에는 이동국, 오상욱, 곽윤기, 김예지, 신수지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비롯한 6,000여 명이 참가해 5㎞·10㎞·하프 코스를 달립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고전압 전기차 배터리, 젤 전해질로 2.8배 오래 간다 11-05 다음 '이수만 걸그룹' A2O MAY, 美 라디오 차트 TOP40 'Most Added' 1위…테일러 스위프트 제쳤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