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파인' 벌구에서 넘어오는데 시간 좀 걸려, 녹음할 때도 사투리 썼다" [ST현장]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8qoaqF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7c42e9dfa4ed28e88e64ab01f9d4327eec45067d561948098025416b45e0b" dmcf-pid="1HDoyYoM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today/20251105142340191wmup.jpg" data-org-width="650" dmcf-mid="ZHf7no71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today/20251105142340191wm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57709698c6cddd412454a313adbcf86ec0b69e4dc3088a1afc870e20fb4b90" dmcf-pid="tXwgWGgRW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파인' 벌구 역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9516f0aa6c21b23802d7c7378096cc028e7f24ea528ac8f9226e2b60d51b713" dmcf-pid="FZraYHaeSw" dmcf-ptype="general">5일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첫 정규 앨범 '아이-노우(I-KN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p> <p contents-hash="47a3338556905f5f852226dfaee976378a428d7ce38cd452d7d973983f47dee1" dmcf-pid="35mNGXNdWD" dmcf-ptype="general">최근 유노윤호는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겉멋만 잔뜩 든 목포 건달 벌구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p> <p contents-hash="2a93cdc0ed95b1a78349e4b503888cdece7208eab99691982ba6b82ea458d920" dmcf-pid="01sjHZjJWE"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벌구에서 넘어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 인물로 꽤 오랜 시간 동안 인사 드리고 살아왔다 보니까 행동, 걸음걸이, 특히 사투리가 평상시에도 많이 쓰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4e15bc85b1be3e673650086d70a1709c8e4ee60bb1e5cf59a626ce3893a5ed8" dmcf-pid="ptOAX5AiC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디 갔는데 '야 왔냐' 저도 모르게 이렇게 되더라. 녹음을 하다가도 사투리로 이야기 하는 제 자신을 봤다. 지금도 어미가 좀 남겨져 있다. 그런 부분들이 재밌으면서 작업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3a878a722957ca5ace407201bf0daab1a98c3140f347d30d195fa62f7658ca" dmcf-pid="UFIcZ1cnT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유노윤호 "드디어 네 번째 레슨...데뷔 22년만 첫 정규"[현장] 11-05 다음 워터밤 남신 백호, 근육 스승 황치열이었다 “노래 대신 운동 알려줘”(컬투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