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초등학교 조카가 ‘땡큐 삼촌’이라고… 룩삼씨 감사”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mVsIx2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79c2ab6775bbfa3d6b85ba0329643bc8e3b0237e3df2af4a38a195928db1a" dmcf-pid="fxsfOCMV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44427538tkwy.jpg" data-org-width="800" dmcf-mid="2iEbDr8B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44427538tk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9c9871d5cc148a12f0f319ba145a9e07354da3ba79124177f09ad6b696b8b9" dmcf-pid="4MO4IhRfmX"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땡큐’ 역주행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3da00df6cdab1c1275e4b1f6ab3fa1f3b98a4edba67456235070966dc54c859" dmcf-pid="8RI8Cle4sH" dmcf-ptype="general">5일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유노윤호는 “2021년에 발매한 ‘땡큐’가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edf337654d0efff9e1946a4bed6afd6b288c56b63659964d231799c2efa256" dmcf-pid="6eC6hSd8mG" dmcf-ptype="general">앞서 ‘땡큐’는 유튜버 룩삼의 리액션 영상으로 회자되며, 발매 4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썼다. 유노윤호는 “사실 ‘땡큐’ 유행이 ‘밈’으로 시작됐는데 중요한 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풀어가느냐다”면서 “초등학교 조카가 요새 저한테 ‘땡큐 삼촌’이라고 부른다. 또 하나의 닉네임이 생긴 거 같아서 기쁘다”고 여유롭게 웃었다.</p> <p contents-hash="4de638da52f0529b6a3d7445458137bcd57c1175061ed0b1c0ba4020e068a406" dmcf-pid="PdhPlvJ6sY" dmcf-ptype="general">정규1집 ‘아이-노우’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성성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p> <p contents-hash="1cbde7bb6aaea7349af5b3326dd45b92394e48fd5ad7be82f3a7e04e6264d258" dmcf-pid="QJlQSTiPIW" dmcf-ptype="general">더블 타이틀곡 ‘스트레치’와 ‘보디 랭귀지’를 포함해 엑소 카이가 피처링한 ‘워터폴즈’, 아이들 민니가 가창에 참여한 ‘프리미엄’, 스스로를 향한 믿음의 ‘피버’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xLTRyYoMIy"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노윤호 “초등학생 조카도 ‘땡큐 삼촌’이라고 불러…희화화됐지만 유쾌” 11-05 다음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PD “‘탑기어 코리아’와 접근방식부터 달라, 레이서 서사 중심”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