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장나라와 ‘이혼전문변호사’로 변신할까 (‘굿파트너2’)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GpX5Ai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9ea30cb9cfc4e7ac055b2129372e1c78e4474e7cf3b0007a32112134b04de" dmcf-pid="HkHUZ1cn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egye/20251105145339055sxiw.png" data-org-width="531" dmcf-mid="YmnEoaqF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egye/20251105145339055sxi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f2decd0b4639dee7e33c49ef972969b255219042171ee3353596121118fe00" dmcf-pid="XEXu5tkLjC"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윤이 SBS 드라마 ‘굿파트너2’의 장나라 새 파트너로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cb68a865c73c1077d18031f5d9c9df171e591c30572d22c695725c14b288e8a" dmcf-pid="ZDZ71FEooI" dmcf-ptype="general">‘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법정 일사을 담은 휴멍 법정 오피스 드라마이다. 작년 7월 방영된 시즌1에서 장나라와 남지현이 이혼전문변호사로 변신해 서로 협력했다.</p> <p contents-hash="05b6def9e0615e6e9d32304084341a97ef00c246e0bc701b3b3b012e2109206e" dmcf-pid="5w5zt3DgAO" dmcf-ptype="general">장나라의 파트너였던 남지현은 스케줄상 시즌2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남지현의 공백을 김혜윤이 채울 거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시즌1을 이어받아 대박나갈 바란다’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b2dad0436eef7ee672489c985bfdd4005db9934575b729e9c6310f438eb4318f" dmcf-pid="1r1qF0wags" dmcf-ptype="general">‘굿파트너2’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c7822af6447d37b360438303af84d015c5ff6f8a8336b3ce0ebdb8db7ad7c81" dmcf-pid="tmtB3prNjm"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2012년부터 단역으로 시작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8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의대진학에 목매는 입시생 강예서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p> <p contents-hash="94faf40d8788ef8cd8c4a7a650eb980a94d78617b5c159f8c45e9a1e73b0af1e" dmcf-pid="FsFb0Umjkr"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 세계 1위 사발렌카 vs 22 윔블던 준우승자 키리오스 '코트의 성대결' 11-05 다음 "역시 다듀" 3년 연속 전석 매진…여전한 '티켓파워' 입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