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밝힌 '차세대' SM 열정맨?…"민호·키 못 이겨, 라이즈 호기심 많아" [엑's 현장] 작성일 1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eXiLu5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c05aac44f6d12b38cb4bebac2d161c91403176f3830e2dc35d289a406937d" dmcf-pid="qpczDr8B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노윤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50414787mu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7EYdX5Ai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xportsnews/20251105150414787mu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노윤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3b8865e16b29f636530d4e503e429f3b988a3c3cd897f8d7ad87684a61c5b" dmcf-pid="BUkqwm6bG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자신의 '열정' 배턴을 이어받을 SM 후배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21b85f81689b6d82e3d045efa2b3aa9431acdacd922df14fa4ff1c97531f6179" dmcf-pid="buEBrsPKY4" dmcf-ptype="general">5일 유노윤호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 볼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노우(I-K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ae9fcc28fe87cad6f6ec38cb4cf2f73f7dddc0eb19025b4e65ad12de963b4148" dmcf-pid="K7DbmOQ9Hf"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운동 쪽에선 민호를 이길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나 혼자 산다'에 나오는 민호의 모습은 저도 깜짝 놀랐다. 키 씨도 열정 가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방송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계속 크리에이티브하게 앨범을 내지 않나"라고 후배 샤이니를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54c751d55e414c86041b82b225e01f82e90f1abb72b615230065dad2e7266199" dmcf-pid="9zwKsIx2YV"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꼬꼬마 친구들한테 열정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라이즈 친구들을 꼽고 싶다. 호기심이 많더라. 이번 앨범도 열심히 이를 갈고 준비하더라. 무대에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2fba912e275c76877a8840014d05be198b7c1ac524ae87c950272c22731d96" dmcf-pid="2qr9OCMV12" dmcf-ptype="general">'아이-노우'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앨범으로, '페이크&다큐멘터리' 콘셉트 아래, 하나의 주제를 '페이크'와 '다큐' 두 가지 시선으로 표현한 곡들이 가사적으로 페어링되어 있어 유노윤호의 다층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p> <p contents-hash="bf638ffc4827e0434359966371664e0f8842d7442242f8896d359618bbb3f623" dmcf-pid="VBm2IhRf59"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스트레치(Stretch)'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읊조리듯 전개되는 보컬이 대비를 이뤄 독특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춤과 무대에 대한 내면의 감정과 의미를 솔직하게 담은 가사는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보디 랭귀지(Body Language)'와 짝을 이룬다. </p> <p contents-hash="8fb07bbe04a0b5652d17278300dfb7d197fcee647483168f6f0631005a3f66f9" dmcf-pid="fbsVCle4YK" dmcf-ptype="general">한편, 유노윤호의 정규 1집 '아이-노우'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59772349b4da4125fa749fbde165f175ce64831e8b6a3b3a51881db58e3cd0b4" dmcf-pid="47DbmOQ9Hb"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p> <p contents-hash="b7e84ee29f5d72929cc3cc055865ec8853f2885625a08eacaf64c85c22a09b79" dmcf-pid="8zwKsIx25B"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희와 10년을 살았는데…세상 떠난 반려묘 추모 11-05 다음 허지원, 中 세 번째 상하이 팬미팅 투어 ‘JUST FOR YOU’ 성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