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도 끄떡없다더니…인기 러닝재킷 절반, 세탁 후 발수성 감소” 작성일 11-0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사한 8종 중 뉴발란스·아디다스·언더아머·데상트<br>5차례 세탁 후 발수성 5등급→3등급 크게 떨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11/05/0003406813_001_20251105151615532.png" alt="" /><em class="img_desc">소비자원</em></span><br><br>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달리기할 때 입는 러닝 재킷 2개 중 1개는 빗방울 등 물을 튕겨내는 ‘발수성’이 세탁할 때마다 약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한국소비자원은 인기 러닝 재킷 8종의 발수성을 조사하기 위해 5차례 세탁한 결과 4종은 크게 약해졌다고 5일 밝혔다.<br><br>발수성은 0등급부터 가장 우수한 5등급까지 매겨진다. 8종 모두 세탁 전에는 5등급이었으나 뉴발란스 UNI스포츠에센셜바람막이·데상트 러닝웜업바람막이·아디다스 아디제로에센셜러닝재킷·언더아머 UA론치후드재킷 등 4종은 세탁 후 3급으로 떨어졌다.<br><br>반면 나이키 리펠마일러·안다르 클리어페더맨즈윈드자켓·젝시믹스 RX에어라이트자켓·휠라 PERTEX경량바람막이 등 4종은 세탁 후에도 5등급을 유지했다.<br><br>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체온을 잘 유지해주는 정도인 체온 유지성은 나이키·데상트·안다르·언더아머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br><br>공기가 잘 통하는 정도인 공기투과도는 뉴발란스·아디다스·젝시믹스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달리기 중에 발생하는 땀을 외부로 잘 배출했다.<br><br>체온 유지성과 공기투과도는 상반되는 기능인 만큼 착용 환경, 기호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러닝재킷 8종의 표시가격은 8만9000원(아디다스 아디제로에센셜러닝재킷)부터 19만9000원(데상트 러닝웜업바람막이)까지 2.2배 이상 차이가 났다.<br><br>안정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이 폼알데하이드, pH, 아릴아민 등 유해물질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환경오염 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도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br><br>소비자원은 가격·체온유지성·통풍성·발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나이키 리펠마일러(11만5000원) 제품을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꼽았다. 체온 유지성과 공기투과도 모두 별 2개 양호등급을 받았고 세탁 후 발수성도 5등급을 유지했기 때문이다.<br><br>소비자원 관계자는 “러닝 재킷은 본인에게 필요한 기능성과 디자인, 내구성, 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11/05/0003406813_002_20251105151615577.png" alt="" /><em class="img_desc">소비자원</em></span> 관련자료 이전 '프리스타일' 박준형 "MC인데 큐카드 잘 안보여, 어차피 진행은 김진표…난 비방용 멘트" 11-05 다음 김도현, 국내 최연소로 PQ 라운드 진출…본선 도전 시동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