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 10대' 김도현·김건윤의 활약…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 진출 작성일 11-0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5/20251105110747053536cf2d78c681439208141_20251105152112284.pn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유망주 김도현 /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연합뉴스</em></span> 한국 3쿠션 당구의 10대 유망주 김도현(17)과 김건윤(18)이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예선 3라운드에 나란히 진출했다. <br><br>4일 광주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PPQ)에서 김도현과 김건윤은 각각 1승 1무, 2승을 거두며 조 1위로 통과했다.<br> <br>특히 김건윤은 하이런 14점을 포함해 맹활약했다.<br> <br>한국은 총 7명이 PPQ를 통과했다. 조치연은 2승으로 합산 애버리지 1.818을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br> <br>5일 진행되는 PQ에는 PPQ 통과자 7명과 손준혁이 참가해 최종예선(Q) 진출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설산에서 프로당구를' 하이원리조트, 4번째 PBA 투어 공식 개막 11-05 다음 강원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간담회 개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