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육상 신현진 첫 출전에 3개 종목 한국新 쾌거 작성일 11-05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 정창민·강정은·유희준 3관왕, 수영 등 실업팀 맹활약…종합 12위<br>경북,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 10위…신현진은 신인선수상까지 거머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1/05/0000979522_001_20251105155212484.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도시개발공사 배드민턴팀 김정준 선수의 경기 모습. 대구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며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br><br>대구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22개, 은 41개, 동 66개 등 모두 1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br><br>정창민(육상), 강정은(수영), 유희준(역도)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올랐고, 김대관(육상), 김승숙(배드민턴), 김윤선(수영), 김혜숙(육상), 함태진(양궁)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대구의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탰다.<br><br>지역 실업팀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달서구청 수영팀의 강정은 선수는 금 3개와 동 1개를 따내며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고, 달성군청 테니스팀은 한성봉, 오상호, 조수환 선수를 중심으로 금 1·은 1·동 1를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대구교통공사 양궁팀의 함태진과 박준범 선수는 금 2개, 동 2개를 획득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대구도시개발공사 배드민턴팀의 최정만과 김정준 선수는 금·은·동을 고르게 따내며 대회 내내 안정된 기량을 뽐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1/05/0000979522_002_20251105155212530.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 신현진 선수(오른쪽)가 신인선수상을 받고 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경북 선수단은 금 41개, 은 45개, 동 68개 등 모두 154개 메달로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첫 출전한 신현진 선수(여, 육상, 시각장애)는 100m, 200m, 400m 세 종목에서 모두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의 신인선수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br><br>경북은 이번 대회에서 파크골프와 당구 종목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고, 육상·역도·볼링 등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권한확인 취약점에 1억달러 이더리움 탈취…탈중앙 책임 어쩌나 11-05 다음 유노윤호, '땡큐' 역주행 소감 "놀리려고 시작됐지만 열심히 했다" [스타현장]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