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제 '베컴 경'으로 불러주세요…'잉글랜드 전설' 베컴, 기사 작위 받던 날 (ft. 뜻밖의 케데헌) 작성일 11-05 26 목록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세)이 4일(현지시간) 영국 윈저 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스포츠와 자선 활동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은 베컴은 앞으로도 꾸준히 자선 활동에 힘쓰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작위 수훈으로 베컴에게는 '경(Sir)'의 호칭이 부여됐습니다.<br> <br>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는 못 알아듣는다?” 영어 못한다고 했지만... 11-05 다음 충북도, 청주실내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 5곳 개보수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