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이희정, 과거 뇌종양 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 작성일 11-0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8hWGgR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ba0635ef5f4f88132f48ed92f9197b1728199ab4c3d7c16d69cafaf4d0522" dmcf-pid="9Z7cmOQ9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donga/20251105160640157hjra.jpg" data-org-width="647" dmcf-mid="Bn1njc9U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donga/20251105160640157hjr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242f880430666eeea0ccaf6c620b6a178fcbb19197734b8de11f7ddf3697ad1" dmcf-pid="25zksIx2zu" dmcf-ptype="general"> 배우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 투병 당시를 떠올린다. </div> <p contents-hash="deb7e2c2217790b3c217dfbce2a926f6a9f5c7bcf5224909e2a4f2687e9bcccb" dmcf-pid="V1qEOCMVUU"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알콩달콩’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3561d249fdaf77ff9e06338e701dd6c18c2c968e85ff639d67bd3e2b06f33d2f" dmcf-pid="ftBDIhRf3p" dmcf-ptype="general">이날 ‘혈관 속 염증을 타파하고 건강을 되찾은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의정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하게 오더라. 계속 잠도 왔다. 병원을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더라”면서 “이후 시한부 판정 3개월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3a7361ed944eb1c9da48a075c251d29c6a7c12137fe06739e565991ce6908bd9" dmcf-pid="4FbwCle4F0"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앞서 2006년 뇌종양 말기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3개월 시한부라는 이야기까지 들은 이의정은 긴 투병생활을 이겨냈다. </p> <p contents-hash="018aa38d9de95359bb9b16868c0e59bb255ed9b106bfa17c679b901029b2bfb6" dmcf-pid="83KrhSd8p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전문의는 “이의정 씨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던 근본적인 원인은 혈관 염증이었다”며 “혈관 염증은 시간이 지나면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609mlvJ6uF"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인 연기에 스트레스 지수 100"… '당신이 죽였다' 공개 D-2 [종합] 11-05 다음 대미 투자 3500억달러…김용선 지재처장 “기술 유출 막겠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