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신곡 ‘Too Good to be Bad’로 내면의 어둠 노래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XqWGgR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8df470b1204f31e0f47fe36826473fe7cf161b1bba5b3f7cb12e470221a5ff" dmcf-pid="xtZBYHae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PLIFY(엠플리파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khan/20251105163115540vz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PhZBYHae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khan/20251105163115540vz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PLIFY(엠플리파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d22201adbeaca7e058f219797bd4497cf7cfd06f798f966bdb93fb44459b08" dmcf-pid="yoiwRd3GuE" dmcf-ptype="general"><br><br>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콘셉트 변화를 시도하며 입체적인 음악 서사를 완성했다.<br><br>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Too Good to be Bad’(투 굿 투 비 배드)를 발매한 가운데, 전작보다 다크한 콘셉트 비주얼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기고 있다. 미스터리한 무드를 자아냈던 콘셉트 포토를 뒤이어 ‘Too Good to be Bad’ 뮤직비디오에는 흐릿한 시야 등 긴장을 유발하는 연출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듯한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br><br>뮤직비디오 공개 후 팬들은 “공포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엔딩이 인상적이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곡”, “곡과 올리비아 마쉬의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등 색다른 무드에 주목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엿볼 수 있듯,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통해 내면의 어둠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자신의 음악 서사를 확장했다.<br><br>올리비아 마쉬가 작곡, 작사에 참여한 신곡 ‘Too Good to be Bad’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나쁜 연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상대에게 끌려가는 사랑을 A heart trap(사랑의 함정)으로 비유하며, 주도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에 담아냈다.<br><br>몽환적인 보이스 컬러로 신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던 전작 ‘Lucky Me(Feat. 원슈타인)’와는 다른 결의 곡이 탄생하며, 올리비아 마쉬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서사가 돋보이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Too Good to be Bad’로 감정의 어두운 결을 섬세하게 담아내면서, 앞으로는 또 어떤 묵직한 노래로 팬들의 기대에 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br><br>음악적 시도가 엿보이는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들려준 올리비아 마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성광, 故 박지선 묘소 5년째 찾았다.."지선아, 또 올게" [핫피플] 11-05 다음 젼여빈 복수 통했다..'부세미', 시청률 7.1% 종영→'우영우' 이어 2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