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단체 라이진FF 첫 원정서 성장 가능성 보여준 로드FC 이보미, “많이 아쉽고, 속상하고, 씁쓸하지만…” 작성일 11-0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5/0005426268_001_20251105164111882.jpg" alt="" /><em class="img_desc"> 첫 해외 원정경기임에도 엄청난 투지로 로드FC 이보미(26, 로드FC SSMA 상승도장)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 라이진FF</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첫 해외 원정경기임에도 엄청난 투지로 로드FC 이보미(26, 로드FC SSMA 상승도장)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이보미는 지난 3일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라이진 랜드마크 12 인 고베에서 일본의 케이트 로터스(27)와 대결, 판정패를 기록했다.<br><br>이 경기는 이보미의 첫 해외 원정 경기였다. 2024년 로드FC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이보미는 3연승을 달리며 국내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이보미는 라이진FF의 요청으로 케이트 로터스와 대결하게 됐다. -50kg으로 진행됐기에 –48kg 아톰급에서 활동하는 이보미에게는 도전이었다.<br><br>실제로 이보미는 케이트 로터스와의 대결에서 체격 차이가 많이나 보였고, 힘에서 다소 밀리며 고전했다.<br><br>판정패 직후 이보미는 “많이 아쉽고, 속상하고, 씁쓸하다. 계속 연승을 이어갔다면 좋았을 텐데 패배라는 건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하는 것 같다. 이 패배를 발판 삼아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br><br>비록 패했지만, 이보미는 상대의 공격에도 저돌적으로 대응하며 멋진 투지를 보여줬다. 상대의 공격에 겁을 먹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첫 해외 원정 시합에서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응원 속에서 보여준 투혼이었다.<br><br>이보미는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미친 듯이 들어갔다”며 “(상대가) 강한 선수다. 1라운드에서 타격을 좀 했는데, 2라운드에서는 케이트 로터스 선수가 작전을 바꾼 것 같다고 느꼈다. 파이트IQ가 높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선수인 것 같다.”며 상대 선수를 인정했다.<br><br>프로 첫 커리어 패배를 당하며 이보미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성장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다시 해외 시합에 출전하며 실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br><br>이보미는 “규모가 엄청 큰 것에 대해 놀랐고, 선수에 대해 굉장히 많이 신경 써주는 배려를 많이 받았다. 아직 4전이라서 지금 모습이 잘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력을 더 키워서 다시 라이진FF 무대에서 서고 싶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보미가 소속되어 있는 로드FC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한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b></div><br><br>[웰터급 타이틀전 윤태영 VS 퀘뮤엘 오토니]<br><br>[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리즈반 리즈바노프]<br><br>[페더급 타이틀전 하라구치 신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br><br>[플라이급 조준건 VS 정재복]<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굽네 ROAD FC 076 / 2026년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b></div><br><br>[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관왕에 은메달 2개' 사격 김정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11-05 다음 ‘6관왕’ 사격 김정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