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니나, 미세스 그린 애플 기타리스트와 열애설… JYP “친한 선후배” 해명 [공식]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cU1WLx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2d0e32d4af39a9181bf96504ba94bb6694d6896db94e85f1d94944da0e3fc4" dmcf-pid="WBkutYoM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니쥬 SNS, 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71328130jdht.jpg" data-org-width="750" dmcf-mid="0PArAnUZ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171328130jd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니쥬 SNS, 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5e21c1e1a3c2dc4f721513d2da35c1ec3990ac22342a515f782d269dbb7251" dmcf-pid="YbE7FGgRmT" dmcf-ptype="general">그룹 니쥬 멤버 니나가 일본 인기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565d0848114470048f01c4ee6de83eed18dc3e185584de34f49a45ce7943441a" dmcf-pid="GKDz3Haesv" dmcf-ptype="general">5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니나가 최근 와카이 히로토의 자택을 방문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와카이는 니쥬를 탄생시킨 JYP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절부터 니나의 팬이었으며, 같은 밴드 멤버 오모리 모토키의 소개로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d5078cc09c74b944f8334cb5877662e739b73b2774a5ccd3302e29d91821bdf" dmcf-pid="H9wq0XNdI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니쥬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친분이 있는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8df2cfab753aa9c2a8b8a2f6545d95e24b038a4b3e6455907179d5b8f61a44e0" dmcf-pid="X2rBpZjJsl" dmcf-ptype="general">한편 니나가 속한 니쥬는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2020년 12월 일본에서 데뷔했다. 2023년 10월 한국 싱글 1집 ‘프레스 플레이’로 국내에서도 정식 데뷔했다.</p> <p contents-hash="acad7dfd459ac4ecd4d6e858d846c805a3ef36bc7df3a08deab6e28c77a8068e" dmcf-pid="ZVmbU5Aiwh" dmcf-ptype="general">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보컬·기타), 와카이 히로토(기타), 후지사와 료카(키보드)로 구성된 3인조 일본 밴드다. 지난 2013년 결성됐으며, 2015년 메이저 데뷔해 ‘푸름과 여름’, ‘인페르노’, ‘라일락’ 등 다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5fsKu1cnDC"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3년 만에 미국 신곡 발매…징글볼 투어로 이어간다 11-05 다음 '위키드 : 포 굿', 전체 예매율 1위 등극…전편보다 10일 빠르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