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굿파트너2' 김준한 하차·피오 잔류·김혜윤 투입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3DjipX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0bce095231682d6778db1793ac4421a116bf06126cf733bf363fb13119717c" dmcf-pid="BzprcLu5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김준한 피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ydaily/20251105172616381zmwa.jpg" data-org-width="600" dmcf-mid="zCw4KUmj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ydaily/20251105172616381zm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김준한 피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6f343d66e6938767ef98c6b1c9ac30bdac42b538c2286ae1b0cabf8f45cd63" dmcf-pid="bqUmko71w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굿파트너' 시즌2가 새 판을 짠다.</p> <p contents-hash="064bf0ce36fd0c5efe528ad69ee3cdff0fe1ebb6ee3b1107543bc66deaba4142" dmcf-pid="KBusEgztwn" dmcf-ptype="general">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SBS '굿파트너'는 내년 3월 촬영을 목표로 현재 대본 작업 진행 중이다. 대본은 2회까지 나온 상태다.</p> <p contents-hash="9fa221470102d88ac49256abf4b93f3a6cf25686f390e0394baf3509ba99d1e1" dmcf-pid="9b7ODaqFIi" dmcf-ptype="general">주인공인 장나라는 당연히 출연한다. 시즌1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남지현과 김준한은 아쉽지만 하차한다. 피오(표지훈)는 남으며 남지현의 빈자리는 김혜윤이 채우고 다른 남자 주연은 캐스팅 중이다. 장나라와 피오, 새롭게 합류할 배우들로 시즌2는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81a2b5a830be281b87c218f388e5f01bfc37a2138937fe07ff3cab201486bfc" dmcf-pid="2KzIwNB3sJ" dmcf-ptype="general">'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장나라·남지현의 끈끈한 워맨스가 큰 사랑을 받아 최고 시청률 17.7%까지 치솟았다. 이 작품으로 장나라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남지현은 최우수 연기상, 김준한·표지훈은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유나 작가는 실제 법무법인 대표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로 2018년 SNS에서 본인이 겪은 이혼 관련 내용을 웹툰으로 연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 "LG 엑사원, GPT-5와 5.9개월 격차" 11-05 다음 [이조로 변호사의 무비:로(LAW)] ‘어쩔수가없다’의 증거인멸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