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부자' 유노윤호 "내 뒤를 잇는 공식 열정맨? 샤이니 민호와 키" 작성일 11-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IBtYoM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afaf4acef07282de963b087cb16959debb34b027a71113f677ee85cc90c1e" dmcf-pid="b0CbFGgR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BSfunE/20251105173313021cfdz.jpg" data-org-width="647" dmcf-mid="qC2DLM1y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BSfunE/20251105173313021cf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6c43f80182950670d0724e012033d875b2257b3de5058a50f1bac0312925d5" dmcf-pid="KphK3HaeSh"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39)가 열정과 호기심을 가득 담은 정규1집 'I-KNOW'를 발매했다. 유노윤호는 군대에서부터 이 앨범의 아디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이렇게 앨범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3bd4c4e9fe6b8c7a6dd9f95c9b36e2f0168122ee370e821dec417bdbab327d" dmcf-pid="9Ul90XNdTC"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진행된 유노윤호 정규1집 'I-KNOW'의 타이틀곡 'Stretch'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읊조리듯 전개되는 보컬이 대비를 이뤄 긴장감을 선사하며, 춤과 무대에 대한 내면의 감정과 의미를 담은 가사는 더블 타이틀곡 'Body Language'와 짝을 이룬다.</p> <p contents-hash="87ce5089e6b2293bc6e2637b7542dfbba337f98d000b575a192bc92007b38d90" dmcf-pid="2uS2pZjJTI"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매번 경험을 통해서 느낀 점을 적는데 지난 앨범 발표 당시에 '다음 앨범은 페이크 다큡니다'라고 했었다. 그렇게 말했던 게 이렇게 앨범으로 나와서 뜻깊다."면서 "오늘 집에 가서도 기자간담회에서 느낀 점을 일기장에 적을 것이고 나중에는 그러한 것들이 나의 음악에 아이디어로 변할 것"이라고 열정맨다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6ce72a83bafaa6b61c278b21a9fe1d443f941790d2c635c32c849313224c82b" dmcf-pid="VIiWsc9USO" dmcf-ptype="general">데뷔 22년 차에도 여전히 열정이 가득한 이유에 대해서 유노윤호는 "많은 분들께서 제가 열정맨이라고 하는데 모든 것에 열정을 갖는 스타일은 아니다. 관심 없는 건 저도 거절하고 안하는 성격이다. 다만 좋아하고 관심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이왕이면 경험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런 게 쌓아와서 다른 사람들 눈에 열정맨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9347e6f221f09effb00e30e99bfb6b2c73e2ec0447e0ccac85f5a5d213e756" dmcf-pid="fCnYOk2uWs" dmcf-ptype="general">유노윤호가 뽑은 '열정' 후계자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키였다. 그는 "이게 분야마다 좀 다르다. 운동에 있어서는 민호를 따라갈 수가 없다. 활동 쪽에서는 키가 열정 가이다. 여러 방송도 하고 앨범도 계속 내고 정말 잘한다. 꼬꼬마 친구들 중에서는 라이즈를 꼽고 싶다. 호기심도 많고 정말 열정적이더라. 앨범을 준비 중인데 그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것"이라고 선배다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655aaeec0a8a0ee99e940b7a6eb94a2b47514450cee6c8ddf06f6dc819285aa" dmcf-pid="4hLGIEV7Sm" dmcf-ptype="general">'스트레치' 뮤직비디오는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유노윤호의 모습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앞서 릴리즈 된 '보디 랭귀지' 뮤직비디오와 서사적으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0901acc6a12e6bdc6d1041909249330de70b5c2a77bf30bfe98e8be800674a9e" dmcf-pid="8loHCDfzCr" dmcf-ptype="general">유노윤호 정규 1집 'I-KNOW'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bb1ae3d2c0f34f0c8f5b54813b20a0ca83d87e014fe503be2449e2f63faca71" dmcf-pid="6SgXhw4qWw" dmcf-ptype="general">사진=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e98354531ef940b6f096d98dc1bc119bbfc04159b0702b25ae1c7b1f549d4100" dmcf-pid="PvaZlr8BlD"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51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 "유부남들, 힘든 척하는 거냐"...조정석 "난 안 힘들어. 되게 좋다" (청계산) 11-05 다음 이경실 “故전유성, ‘너도 곧’ 묘비명 가짜뉴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