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미채택 의상’이 이 정도?… ‘숨멎’ 유발 비주얼! 작성일 11-0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fVhw4q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33c9d3d3453fb3e7d991d641dfb435d3c4bfa6b24238bbe361fb25dc5a40d" dmcf-pid="Wm4flr8B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맹승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80147642zrap.png" data-org-width="700" dmcf-mid="xhQPyIx2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180147642zr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맹승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7b8e4991bbac38cb8d1be530af43115f5aa07d7e1a31550d7283aead03ddf2" dmcf-pid="Ys84Sm6bv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거침없는 스타일링 선보였다.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와 감탄을 자아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614d0b4f5f010fd46d94839577d2bf898fa183f0c3b40be502dc2a954e51314" dmcf-pid="GO68vsPKCD" dmcf-ptype="general">맹승지는 4일 자신의 SNS에 “채택되지 않은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a538dd0c619cd8fe4f5ca91724e240a285be2032e1ce6e839e01c1ba1c3c493" dmcf-pid="HIP6TOQ9TE" dmcf-ptype="general">공개된 거울 셀카 속 맹승지는 아이보리색의 깊게 파인 V넥 상의를 입고 있다.</p> <p contents-hash="fa9b12a845f1d97848154a8b859e7d874ebb36abfb13460a5e029159c3ec0007" dmcf-pid="X0Ekq3DgTk" dmcf-ptype="general">특히, 과감한 넥라인으로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을 여과 없이 뽐냈다. 거기에 머리를 높이 올려 묶고 앞머리인 ‘풀뱅’ 스타일을 연출하여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d62c6b0a791a91e7a44b4b99eebdc9f3f0a48189c1ecf2f2fd7e2dbf10c512cc" dmcf-pid="ZpDEB0walc" dmcf-ptype="general">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과거 ‘무한도전’ 리포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현재는 대학로 연극 무대를 주 활동 무대로 삼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7a2bd9df929348e0bb40179e26d43881980c39e73cf2e704054733d5eb548c0" dmcf-pid="5UwDbprNv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연극 ‘남사친 여사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니쥬 니나, 日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 열애설…"선후배 사이" 일축 11-05 다음 처녀귀신 된 선미, 제대로 작정했다..섬뜩하게 던지는 질문 "와이 소 '시니컬'" [6시★살롱]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