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서 핼러윈 파티…"뷔페 온 것 같지 않아?" 작성일 11-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Ei4BhD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533b90564552bf8407dc5b44b4c6fd9aa1a1afadb14a44c57f1762953b685" dmcf-pid="qibtvsP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is/20251105181512516pxoi.jpg" data-org-width="720" dmcf-mid="7Q5lko71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is/20251105181512516px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ad52fcec8d65f8dfa82108dce6c72cfe3e5783716fb5d913d0bb3116d81f6" dmcf-pid="BnKFTOQ91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p> <p contents-hash="411b4edcae82836ffca3c5abbb6092b5ecdfcb0b558e9b3288641bf6c33bfbad" dmcf-pid="bL93yIx2H0"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브라이언이 업어 키운 조카 디너파티에 초대했습니다 (한국 유일 혈육, 할로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8af38ff930f9b5d6aaa2c741e037208d9db2cf0549adce64b9deb78e44dddbf" dmcf-pid="Ko20WCMVZ3"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브라이언은 평택 자택 마당의 잔디를 직접 깎으며 "진짜 미국에서 전원생활 하는 사람들은 나 미친놈으로 볼 거다. 반바지는 절대 입으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4b48bb3d13e475d3a81494bfbdcf67f9909fc59d949a80ce126c834ff19bd19f" dmcf-pid="9gVpYhRf1F" dmcf-ptype="general">이어 "무덤처럼 만들 거야"라며 다가오는 핼러윈을 맞아 한국식+미국식 무덤 콘셉트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71c1d5b106cd32fe32a43d4842d9653a93b33b4e79e8f043e85a8d32a8b46edd" dmcf-pid="2afUGle4tt" dmcf-ptype="general">그는 미군부대에서 할인 받아 구입한 묘비 장식과 소품을 설치하며 "여기 멤버들 다 내가 죽였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3bb65b94d63d00aa1ff932fe12da1acbc83f6302b1af62ccb0b2ab6eff9ea0c" dmcf-pid="VN4uHSd8t1" dmcf-ptype="general">이후 브라이언은 자신이 연습생 시절 지치고 갈 곳이 없을 때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척 동생과 조카를 초대해 따뜻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f4a5ea10e43dc29ead12ced5a7a94194f993e7fbf684b3b54e71349d4d0450e" dmcf-pid="fj87XvJ6X5" dmcf-ptype="general">집 안은 각종 핼러윈 장식으로 꾸며졌고, 그는 직접 준비한 피자·햄버거·샐러드 등을 접시에 담으며 "뷔페 같다. 분위기가 훨씬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5fb08d40624e27d40ac934c646a83230310bf08e1100541146bdce9aabf81a19" dmcf-pid="4A6zZTiPGZ" dmcf-ptype="general">친척 동생은 "브라이언 오빠가 SM 시절에 힘들면 우리 집에 와서 초콜릿 들어있는 과자 잔뜩 사와 같이 먹곤 했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a176de445961701390303c216312ee0c65ec32451bdef1461a955096608453e6" dmcf-pid="8cPq5ynQZX"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환희와 함께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중력' '미씽 유(Missing you)' '가슴 아파도' '남자답게'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6kQB1WLxZ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표 잡는다더니 공연표로 수억원 횡령”…성시경 매니저 폭로 나왔다 11-05 다음 故전유성 '묘비명' 가짜뉴스 확산..이경실 "말도 안되는소리" 분노[핫피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