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불 끄고 자본 적 없다"…'홀쭉이' 조세호와 10년 만 재회 (유퀴즈) 작성일 11-0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오후 8시 45분 방송<br>덤프트럭 3대 보유 '월천' 꿈→'검은 사제들' 실제 자문 신부 "영화보다 10배 무서워"<br>"사람들 상처 쌓여 잠적"…최홍만, 4년 공백기 고백→母 생각 '먹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Gbko71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4db97241124b340b7dcb9aa859bd9151a26b0dcf3e48ceab386484f48245e" data-idxno="615232" data-type="photo" dmcf-pid="PJX9DaqF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6929mngu.jpg" data-org-width="720" dmcf-mid="2QT2wNB3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6929mn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c743c5a28efcf5401cd6b91d28cee462f6f95ab776213e5ae5aedb4f7c9abc" dmcf-pid="xn5Vrjb0nC" dmcf-ptype="general">(MHN 이우경 인턴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덤프트럭커 김보은, '어둠을 쫓는 사제' 김웅열 신부, '테크노 골리앗'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과 함께 '끝없는 사투' 특집을 펼친다.</p> <p contents-hash="3d51b2726355dd005386947f3b473622ab3ed49d5062ee98a05d09dc99824516" dmcf-pid="y5nIbprNiI"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7회에서는 25.5톤 덤프트럭을 모는 김보은 자기님, 영화 '검은 사제들'의 실제 자문인 김웅열 신부, 천하장사 최홍만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들려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765af713e7fc469f318e486c8b8e8f4e5563839e56bdabf86a8c48007db6b" data-idxno="615230" data-type="photo" dmcf-pid="Ytoh9usA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9417xlro.jpg" data-org-width="720" dmcf-mid="ft9LHSd8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9417xl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04c21833cd43ad7f884d66a9c1dd1f9a73ff8fd0c56bb6c1480f1a74c90ff1" dmcf-pid="H3aSVzIkRr" dmcf-ptype="general">25.5톤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덤프계 아이유' 김보은 자기님은 서른 살에 장롱면허로 덤프트럭 운전에 뛰어든 사연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7b681220326a0a33e770d211873d4b04942fb6df0ebac1b0355db38a3b40cac" dmcf-pid="X0NvfqCEMw" dmcf-ptype="general">매일 새벽 3시에 기상해 400km를 달리는 일상과 월 수익 천만 원을 꿈꿨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현장의 고충, 김포공항 활주로 공사 비하인드 등 열정 가득한 스토리를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13f6c301a006e0e0593c8d225f4503474edbb99f467c2fd583a8ac42b35ec" data-idxno="615231" data-type="photo" dmcf-pid="55nIbprN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30653kuzt.jpg" data-org-width="720" dmcf-mid="4EQk0XNd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30653ku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b1884c8e547b7ab22411f474f0c3a1a057104e909dff9316e4e5a3ba8aa6cd" dmcf-pid="ttoh9usAec" dmcf-ptype="general">'어둠을 쫓는 사제' 김웅열 신부는 영화 '검은 사제들', '사자' 등의 실제 자문을 맡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실제는 영화보다 10배 이상 더 무섭다"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아버지의 기적적 회생으로 사제의 길을 걷게 된 사연과 그간 '유퀴즈' 출연을 고사했던 이유도 밝힐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f464622d7544e8918d11c6dc572e9afb67374bcd5c07cf99934f54f061208" data-idxno="615229" data-type="photo" dmcf-pid="33aSVzIk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8182roqd.jpg" data-org-width="720" dmcf-mid="VK5xlr8B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HockeyNewsKorea/20251105184628182roq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036faa7aa031d3aa453f8e71f6cf67de8eef9a1569074356bbb9053f9fb877" dmcf-pid="ppjT4BhDda" dmcf-ptype="general">모래판을 호령했던 '영원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은 약 10년 만에 재회한 조세호와 역대급 케미를 뽐낸다. 최홍만은 "세호가 홀쭉이가 되고 나서 처음 본다"며 거침없는 인사를 건네고, 조세호를 역으로 성대모사하거나 과격한(?)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7af8ddacc7fc87f71f74fbb79d3cdfd04f4ef751ae04a386dd2c10647283cbe6" dmcf-pid="UUAy8blwRg" dmcf-ptype="general">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속 깊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불을 끄고 자본 적이 없다"며 어린 시절 겪은 외로움과 고충을 털어놓는다. 또한, K-1 파이터 전향 이유, 돌연 대중 앞에서 사라졌던 4년간의 잠적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상처가 쌓이기 시작할 때였다"고 고백한다. "인생의 전부이자 유일한 제 편이었다"는 작고한 어머니를 향한 먹먹한 마음과 추억의 테크노 댄스까지, 인간 최홍만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543dc2fb9a274f3c5314241bffd1feb34f23c6ab37a037e42d98cf38e07e06d" dmcf-pid="uucW6KSrMo" dmcf-ptype="general">한편, '끝없는 사투' 특집으로 꾸며지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77kYP9vmJ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1b74e28f2300bec72e3540cd9cfb465d9327615e8e5fb7579c47cfd446f4acf" dmcf-pid="zzEGQ2TsMn" dmcf-ptype="general">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업 집중' 아이브 이서→'수능 응시' 제베원 한유진..2007년생 ★행보 [스타이슈] 11-05 다음 [기획] 이젠 AI가 해킹까지… 디지털리스크 확 커진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