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부모님 미모 빼다 박았네…'붕어빵 남매' 여동생도 눈길 작성일 1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uGhw4q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df845c88eae8d52f9694a592c52f489e50b0b17709164b50c80adc615499f" dmcf-pid="uRZCEgzt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RM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oneytoday/20251105185955978yaav.jpg" data-org-width="720" dmcf-mid="0rJcnx5T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oneytoday/20251105185955978ya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RM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5ea9df26880d7b8c2188cf8c51b03f969f68054570b1697156da2761b28a30" dmcf-pid="7e5hDaqF5Q" dmcf-ptype="general"><br>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31·본명 김남준)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85d06c314bb3e0db4dd1c079d98a2815abd874ffde3a17b013cb41b4fcb5096" dmcf-pid="zd1lwNB3ZP" dmcf-ptype="general">RM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가족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51105 RM님 가족사진'이라는 파일명으로 미루어볼 때 RM은 이날 가족과 함께 한 사진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ca111c1e8179c49a5b0804a9c7f7673a29f6c0edf7ccf9e8bd95c4055b70e33" dmcf-pid="qJtSrjb0G6"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정장 차림 가족이 온화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인자한 인상의 부모님은 다정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빠 RM 못지않은 큰 키를 자랑하는 여동생도 엄마 손을 꼭 잡고 있어 화목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9fc395b80a54881d55f1c50e8acfb010bcc9742a9a5a382988e3eac4eb0f2" dmcf-pid="BiFvmAKp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RM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oneytoday/20251105185958029nztl.jpg" data-org-width="722" dmcf-mid="pCfpXvJ6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moneytoday/20251105185958029nz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RM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c9956d5e4bee362134da5644abb7a7be66884e03f118859676d3524c193fe" dmcf-pid="bn3Tsc9UZ4"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엔 유명 브랜드 운동복을 맞춰 입은 가족이 똑같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목 끝까지 지퍼를 잠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특히 RM과 여동생의 똑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c18b1aed6f0b3d8afb179d510b9de529b57e1e2764a5f345a0abe0d58bf2dab" dmcf-pid="KL0yOk2u1f" dmcf-ptype="general">RM은 내년 봄 BTS 완전체 컴백을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 중이다. 그는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문화 세션에서 K팝 가수 최초로 기조연설을 해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9opWIEV7XV"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대중 감독 "관객을 웃길 수 있다는 자존감 있어…불편한 웃음은 경계한다" [RE:인터뷰①] 11-05 다음 “김숙이 빌려준 4천만원 밑거름, 부동산 부자돼”…’호이짜’ 김기욱 근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