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사격 김정남-종합 1위 경기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 작성일 11-05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 폐막<br>경기도 종합 1위, 2위 서울-3위 부산<br>‘6관왕’ 김정남, 대회 MVP 등극</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1_20251105192018872.jpg" alt="" /></span></td></tr><tr><td>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MVP)를 수상한 사격 김정남.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10월31일부터 11월5일까지 6일 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가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5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WH1, WH2 결승에서는 전남의 유수영(23·WH2)·진기범(22·WH1)조가 대전의 우철준(48·WH1)·한갑수(51·WH2)조이 세트스코어 2-0(21-8 21-12)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2_20251105192018924.jpg" alt="" /></span></td></tr><tr><td>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과 남자 복식(WH1, WH2)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수영.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이어진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결승에서는 유수영(23·전남)이 김정준(47·대구)을 세트스코어 2-0(21-12 22-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br><br>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럭비 결승에서는 충남이 충북을 47-44(11-12 13-14 11-10 12-8)로 꺾고 우승했다. 1피리어드부터 3피리어드까지는 충북팀이 계속해서 앞섰지만 4피리어드에서 충남팀이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3_20251105192018974.jpg" alt="" /></span></td></tr><tr><td>5일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혼성 휠체어럭비 결승에서 충청남도 선수단과 충청북도 선수단의 경기 모습.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한편 5일 오후 3시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제주특별자치도 김애숙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부산 시민 7백여 명이 참석했다.<br><br>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기도(25만288.88점), 2위는 서울(21만1617.82점) 그리고 3위는 개최지 부산(17만6245.20점)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제41회 대회부터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4_20251105192019018.jpg" alt="" /></span></td></tr><tr><td>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신인선수상을 차지한 육상 신현진.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사격 김정남(47·세종)이 수상했다. 김정남은 이번 대회 참가한 총 8개 이벤트에서 금메달 6개 및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맹활약했다.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MVP로 확정된 김정남은 “상상만 했던 목표인데 이번 대회에서 MVP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개인전에서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고, 단체전에서는 서로를 믿고 응원한 팀워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꾸준히 노력해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5_20251105192019094.jpg" alt="" /></span></td></tr><tr><td>5일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정진완 회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신인선수상은 육상의 신현진(21·경북)이 차지했다. 신현진은 이번 대회 출전한 3개 종목 모두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신현진은 “3관왕을 하게 돼 너무 좋았다. 앞으로 제 목표는 비장애인 대회든, 장애인 대회든 한국신기록을 깨는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 화합의 스포츠정신으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 대회였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언제나 선수 여러분을 응원하며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목표를 향한 여정을 함께하겠다”면서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5/0001191959_006_20251105192019137.jpg" alt="" /></span></td></tr><tr><td>5일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 1위를 한 경기도 선수단 기념촬영.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이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목별 경기 결과, 메달 수상자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기 대회는 2026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으로 배우는 리더십과 협력 평택시펜싱협회,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가동 11-05 다음 한화 김승연 회장, 준우승 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폰' 선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