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한계 넘어선 금빛 레이스…‘수영 3관왕’ 박미진 선수를 만나다 작성일 11-05 23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부산] [앵커]<br><br> 오늘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br><br>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이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br><br> 부산 선수단은 종합 3위를 기록했는데요.<br><br> 그 가운데 여자 자유형 400m S6에서 금메달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른 박미진 선수와 감동의 여정을 되짚어봅니다.<br><br>어서오세요,<br><br> 금메달이 3개입니다.<br><br>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어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br><br> 어떠세요?<br><br>[앵커]<br><br>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시지만, 물속에서는 거침없이 나아가셨습니다.<br><br> 다른 선수들과 1분 이상 차이가 나면서 여유 있게 1위로 들어오셨는데요.<br><br> 터치패드에 손이 닿는 순간 어떤 기분이었나요?<br><br>[앵커]<br><br>부산 선수로서, 이번 장애인체전이 부산에서 열렸다는 점이 더 특별했죠.<br><br> 부산에서 경기를 치르며 느낀 점이나, 다른 지역 대회와 달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게 가장 인상 깊었나요?<br><br>[앵커]<br><br>원래는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수술을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셨다고요. <br><br>그게 42살, 꽤 늦은 나이였죠. <br><br>취미로 시작한 수영이 결국 선수의 길로 이어졌습니다. <br><br>장애인 수영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br><br>[앵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br><br> 선수로서 느끼시기에, 훈련시설이나 접근성 같은 부분은 아직 어떤 점이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br><br>[앵커]<br><br> 시설뿐 아니라,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br><br> 장애인 선수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가장 절실히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br><br>[앵커]<br><br>운동선수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느낄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br><br> 박미진 선수는 그런 편견, 어떻게 극복해 오셨나요?<br><br> 또 우리 사회가 어떤 인식으로 바뀌길 바라시나요?<br><br>[앵커]<br><br>끝으로, 앞으로의 선수 생활 목표를 전해주신다면? <br><br>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기성용, 25세에 결혼…지금 생각하면 미안해" 11-05 다음 박나래, 김희선 향한 팬심…”숍 직원들이 제일 예쁘고 성격 좋다고” (‘나래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