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촬영 전날에도 마라톤 뛰어…현장서 짜증 안 나” (‘나래식’)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anVzIk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936dc30c1433378e232dfbda61a3ea837fc7885610efde0d14ddd0100ff92" dmcf-pid="8GNLfqCE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tartoday/20251105202122557towh.jpg" data-org-width="700" dmcf-mid="fC35IEV7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tartoday/20251105202122557to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3b5a1edcaf7bb7fd4bb4ddf3bc483005159afc7487a4374cc9cea1a5ec02eb" dmcf-pid="6BSIgeFYYn" dmcf-ptype="general"> 배우 진서연이 남다른 운동 사랑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85b6401621ab924c64eb513d0a6dc2eba192af3dbf724c5052dd611fcddb180b" dmcf-pid="PbvCad3GZi"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3c363f14dd57d45fcdeddfc12f8e6f84b9ff157cc434f6374b5de1f977b8d11" dmcf-pid="QKThNJ0HHJ"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선은 “운동의 필요성을 이때까지 못 느꼈다. 그런데 40대 후반 정도 되니까 해야겠더라”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2709e53d8e507b1dc5696693de165da6375afeb63a33b02cb548bf9a34aa540" dmcf-pid="x9yljipXXd"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촬영장에서 주로 건강, 먹거리 이런 거는 진서연이 이야기를 해준다. 딱딱 맞는다. 점쟁이보다 더 잘 맞는다”고 놀라워했다. 진서연은 “김희선이 자기도 러닝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런데 감당이 안 되니까 슬로우 조깅을 하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6c731d4cf53b4127b77f3c14722ebd65be52f5c58e5368147b2c61301fffc7e" dmcf-pid="ysx8pZjJXe"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촬영 전날에도 마라톤을 뛰고 온다고. 진서연은 “체력이 좋아지니까 현장에서 짜증이 안 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런데 근력 운동하면 너무 짜증 난다. 다 찢어 죽이고 싶다. 시끄럽게 욕하면서 한다. 그런데 그게 살이 더 빠진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WOM6U5AiZ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뭐' 가요제, 이러니 또 할 수밖에...김숙 "만나는 사람마다 호평" ('비보')[순간포착] 11-05 다음 한혜진 "기성용 잘생겨 싸워도 덜 화나…25살에 결혼시켜 미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