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가요제, 이러니 또 할 수밖에...김숙 "만나는 사람마다 호평" ('비보')[순간포착] 작성일 11-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Dulr8B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a60c5fcbadebbdfbe3b3e671b32ef065241044ddbe2bfc11442583ff6e6dc" dmcf-pid="2hw7Sm6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02040701dbbv.jpg" data-org-width="650" dmcf-mid="baxSoRtW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02040701db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bf739efd1acef45dd86accb8ef5e65750e82943014e423137c47235918a9c1" dmcf-pid="VlrzvsPKSU"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숙과 송은이가 듀엣 무대로 호평받은 '놀면 뭐하니?'의 가요제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40f67361800462062e33305f3b4d6f315a1bbcc9130bc7db047a21994300dd8" dmcf-pid="fSmqTOQ9Tp"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비밀보장' 543회가 '드디어 재산 공개 가나요!? 송은이&김숙에게 궁금한 점 탈탈 털어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가 구독자 땡땡이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bdf4ddac414fa0d5c8e482b10dbbc26d1d8e29348a7020affd291e47b22a4d57" dmcf-pid="4vsByIx2h0" dmcf-ptype="general">이날 땡땡이들은 김숙과 송은이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서 '80s 서울가요제' 특집에 '그대와의 노래'로 듀엣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언급하며 호평을 보냈다. 김숙은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라며 신기해 했다. </p> <p contents-hash="5f859fae635d58da11a4bd2a7a41bd41a86f67e1bfdc6268b2fb1eee6ee9a6d1" dmcf-pid="8TObWCMVS3" dmcf-ptype="general">이에 송은이는 "약간 그런 마음 있었다. 참가자이기도 하지만 예선전 거쳐온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한 조각 퍼즐을 맞추는 느낌으로, 여성 듀엣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안을 받고 간 거라 상에 욕심 낸 건 전혀 아니다. 상대적으로 준비 기간 짧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4da117de4005f0d3451e26cda25c030ef824180c0974f29ef4c1ab9561654" dmcf-pid="6yIKYhRf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02041932stas.jpg" data-org-width="530" dmcf-mid="KrObWCMV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02041932st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faa60523dca3fe24dc4a4921d65e162b48f7f7ac35d55af3ec998cacd6a4b7" dmcf-pid="PmA3Ok2uvt" dmcf-ptype="general">김숙이 "준비는 짧을지 언정 30년 우정이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송은이는 "안무 틀렸더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숙은 "맨날 까먹는다"라고 멋쩍어했고, 이에 송은이는 "사실 숙이가 그날 스케줄 2, 3개를 하고 왔다"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1a8b8694493433b89ddbd8d4712ba367d513ea3dd52cf3470fd69a362d10897f" dmcf-pid="Qsc0IEV7S1" dmcf-ptype="general">실제 김숙은 녹화 당일 JTBC 예능 '톡파원 25' 녹화를 3회분을 하고 간 상태였다고. 이에 김숙은 "너무 피곤한데, 피곤해서 얼굴이 부어서 오히려 예쁘게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493da1f45e2cd834efacf4bcdbcfe17368e43f820f61307459c6b3ef90e6e40c" dmcf-pid="xOkpCDfzT5"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김숙과 송은이는 '3도'를 비롯해 듀엣 화음 무대로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송은이는 이에 "'갯바위' 말고도 많다"라며 이들의 다음 듀엣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7432b772c5a6a90a62def33d9e2c80ad21aff2db5894ac24a22fa88dd5d79e46" dmcf-pid="y27jfqCETZ"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 측은 앞서 다수의 가요제를 선보이며 음악 프로젝트 빈도에 대한 찬반여론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나 '80s 가요제'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에 힘입어 6%대 시청률까지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WVzA4BhDWX"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929791e7690165bef5c2d90c05f10bf81de0ff56614a1f4c6dfb747a7368cd3c" dmcf-pid="Yfqc8blwhH"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출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행복하게 해줄게” 11-05 다음 진서연 “촬영 전날에도 마라톤 뛰어…현장서 짜증 안 나” (‘나래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