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 남편 아이 출산…"나의 선물, 평생 행복하게" 작성일 1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VA9usA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f13015401e6a1e18cadfff1e5ceaf3aec7496406d5b9d6909efaa87577566" dmcf-pid="tMfc27Oc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dispatch/20251105203025445knun.png" data-org-width="1060" dmcf-mid="frqPwNB3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dispatch/20251105203025445knu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1e2d8475006d86e68f52077aabdfa8b47f92117a140512ab4226be04d96170" dmcf-pid="FR4kVzIkwJ" dmcf-ptype="general">[Dispatch=김소정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72957b38eb10796956f6edf9bbc8da9a1b0058edaabe94754c9607c441e1824e" dmcf-pid="3u1PZTiPrd"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적었다. 출산 직후 사진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7aea19336f10056206f3befc5753d9339ca96974aa7c31d60866150a0acbb7d" dmcf-pid="07tQ5ynQIe"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둘째는 전 남편의 아이다. 이시영은 올해 초 이혼했다. 이혼이 정리될 즈음, 배아이식을 결정했다. 전 남편은 반대했지만, 이후 이시영의 뜻을 존중했다.</p> <p contents-hash="2eebc6d9d7605e9c1d343941c4027066db2a37183a5347fe04dd5c13a6a336ff" dmcf-pid="pzFx1WLxmR"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을 직접 결정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93731fbe449f4fe31dae98613d0c5a54c43e27cbb7a2a09d840a70b65c362c" dmcf-pid="Uq3MtYoMwM" dmcf-ptype="general">아이는 이시영이 키운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66249ae179b06676644c3793c2f2d0ef1ddb4d53a0f8eeb75055b0a88bba9f" dmcf-pid="uB0RFGgRwx"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요식업 사업가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듬해 1월 득남했다. 그러나 8년 뒤인,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ca4e7eaf24c26be85a10cf12e9c906cbb9ef08201984fbc2e07ef0b5ed7445b" dmcf-pid="7bpe3HaerQ" dmcf-ptype="general"><사진출처=이시영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나, 이시아의 삶 살기로 결심... "이승연 엄마로 둔 삶 겪어 봐" ('리플리')[종합] 11-05 다음 'Call Me Maybe' 칼리 레이 젭슨, 결혼 한 달 만에 드디어 '새 생명' 품었다 [할리웃통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