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아이 출산 [공식] 작성일 1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dezFEoSc">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PhBqWCMVl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e19a5467c5ed0a993962f2c2712ef69ed84190079c1bcd1f4948d03501d62" dmcf-pid="QlbBYhRf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 /사진=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tarnews/20251105204039427xqpq.jpg" data-org-width="560" dmcf-mid="8XOsJPXS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tarnews/20251105204039427xq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 /사진=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aae38e934ab8f812f60fde6b2b99859ed8afa9ca20f935bb45aa1fcc862af5" dmcf-pid="xSKbGle4vN"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df3552b28d8f9ca6bb29780084687c67c5c794a0c3a024e5c89a093f676ab25f" dmcf-pid="y6mre8Ghya"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천사야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원혜성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e4ca341bde42d726c5175b733dc4518ea38c209aad64b03422ae715f4089a9" dmcf-pid="WPsmd6Hllg" dmcf-ptype="general">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시영 배우가 출산했다. 출산과 관련해 정확한 내용을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be8c665647b105379ed1b67710aa3d14fdfedd4e9d84d45bc4f245eb5a0b73" dmcf-pid="YQOsJPXSyo"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66487045ac684d337bc0788488a8829ac78518d07932b758b789dc4fb9616db" dmcf-pid="GxIOiQZvTL" dmcf-ptype="general">그는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7d17f9bc59757fc7e228910d98994f7b8f16c225cea7453524346f496f94a9" dmcf-pid="HMCInx5Thn"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알린지 4개월 만에 출산했다.</p> <p contents-hash="cb7827be746b8db9c0f30b8b45415f9a022046d9395830a4dcac94ba6d295568" dmcf-pid="XRhCLM1yCi"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이시영, 둘째 출산…전 남편 아이 품에 안았다 11-05 다음 이시영, 둘째딸 출산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눈물의 벅찬 소감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