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계의 아이유’ 김보은 “월 1천 번대서 시작” 1억대 차만 3대 보유(유퀴즈) 작성일 1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oBv5Ai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16722a28e52276f1d81205330829901550356d8629b888481f231999718f8" dmcf-pid="YZgbT1cn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11250184wfse.jpg" data-org-width="640" dmcf-mid="x0pORaqF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11250184wf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4a3d6429446781b99a45572b8d1f43faca226832f21c2a717f2ea435e04cc6" dmcf-pid="G5aKytkL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11250372hurc.jpg" data-org-width="640" dmcf-mid="yHli7fWI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11250372hu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1N9WFEov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13b6d5082c5bb36d9e6f155e6d148a01b67af25d833613657d6601abafc7c3f" dmcf-pid="Xtj2Y3Dgvp" dmcf-ptype="general">덤프트럭계의 아이유 김보은 자기님이 덤프트럭 기사의 수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f5f1302299adcf7d668c3c217ae03d6b17e8f3dc044f8fa19247daa67d683a9" dmcf-pid="ZhQtwSd8h0" dmcf-ptype="general">11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7회에는 25.5톤 대형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여성 트럭커 김보은 기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6a3091c38226cdbbf51b049a18eced758178bc658e71d8d1590036f628f1adc" dmcf-pid="5lxFrvJ6v3" dmcf-ptype="general">서른부터 시작해 5년째 덤프트럭을 운전 중이라는 김보은 자기님은 "저희는 건설 기계로 분류된다. 건설사에서 나오는 토사, 원석, 자갈, 모래 등 건축 자재들을 운반한다. 주로 흙을 싣고 다닌다. 제가 서울에서 일할 때는 서울부터 인천, 김포 수도권을 다 다녔고 지금은 고향 여수로 내려가 남해, 순천, 광양 등의 산업 단지로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84d527abb63858d87a31e4626ef3256a8f4538b4e4d9ff16f62f8d306d29c8e" dmcf-pid="1SM3mTiPSF" dmcf-ptype="general">덤프트럭 운전 전 다양한 일을 했다는 김보은 자기님은 사회 복지사로는 2년간 일했다며 "그 일이 아마 제가 해왔던 일들 중 가장 가슴 따뜻하고 뿌듯하고 너무나도 좋았던 일인데 페이가 너무 적었다. 현실적으로. '이래서 아파트를 언제 사지'라는 막연한 마음이 들더라. 삼촌이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일해서 그쪽으로 옮겼다"며 동대문 도매시장 시절 하루 매출 무려 3천만 원을 찍은 사실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5790396e44c8e5a57294ce3bcca0f36d92b5c35360a3712fad896f7c75a005a1" dmcf-pid="tvR0synQyt" dmcf-ptype="general">하지만 심한 경쟁 등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자신의 일을 해보고자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자기님은 "여성 의류를 판매했다. 제 일 한다는 건 좀 달랐다. 판매보다 사업적인 부분으로 가야 했다. 그땐 어린 열기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설상가상 코로나19까지 겹쳐 자기님은 쇼핑몰을 닫게 됐다.</p> <p contents-hash="5045fe7bec4ca4c9c1f208759ce6f6838dc0ea49010a92c241148235b7f88da6" dmcf-pid="FTepOWLxy1"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통장에 500만 원도 안 남았는데 서른은 됐고. 합숙하는 일자리에 들어가서 돈을 벌까 하다가 덤프트럭 하는 지인의 '누나 혹시 이런 거 해볼래? 덤프트럭 하면 (월) 천만 원은 버는데'라고 말해 솔깃했다. 제가 그때 승용차도 없을 때였다. 면허는 있었으나 장롱면허였다. 사회 복지사 때 회사에 있던 경차를 몰아본 게 전부인데 면허를 따서 바로 했다. 바로 운전면허 따러 가서 버스로 시험 봐서 바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49701b0a0e89dacef2c37e91f0253e0b59120cef140c82272548f6f2537bd14" dmcf-pid="3ydUIYoMC5" dmcf-ptype="general">처음 운전하는 날 체해서 토까지 했다는 자기님은 "포클레인 앞에 차를 잘 대야 한다. 제가 잘못 대서 안 실어주고 제 뒤에 덤프트럭 30대는 대있고 처음에 그런 일이 많았다"고 초보 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ca2e800a0c8767a05448e0948a2315aa73cb62e5b05e4835289c6e5f359ac9d" dmcf-pid="0WJuCGgRCZ"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덤프트럭은 개인이 구매해야 하냐는 질문에 "처음엔 회사에 있는 차로 기사로 일을 했고, 그러다가 돈 모아서 제 차를 샀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a3b2c3c4d50c70dbec4176d5d3c72c2db25a9b1d0ff8955a5703f1e62bd956d" dmcf-pid="pYi7hHaeWX" dmcf-ptype="general">현재 덤프트럭 3대를 보유 중이라고 자기님은 "다 은행 거다. 덤프를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을 때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고 싶어서 3대는 해보자 했다. 약간 재테크 식으로 차를 사고 기사 월급을 드리고 나름의 지출 항목 떼고 한다. 기사를 고용하면 매출이 나오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망한 것 같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지고 차 수리비가. 수리 주기가 돌아오더라. 상황 안 좋아졌으니 제가 좀 더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3770ac405d3bf79a2ed427c6e0746f0aa22a3f1382cccdadbf0997b78e1d5ec" dmcf-pid="UGnzlXNdyH"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덤프트럭 새 차는 한 3억 정도하지 않냐며 두 MC가 놀라자 "새 차는 3억대도 있는데 저는 1억대다. 중고로 샀다. 제 건 아니고 은행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름값은 한 달 400에서 500만 원, 많이 나가면 600에서 700만 원도 나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1b456177dd2b8fb0434ed578d10d41bcd4b7798203553eedba28453602a3a68" dmcf-pid="u9hJuVyOvG" dmcf-ptype="general">무려 유지비만 한 달에 1천만 원이 든다고. 자기님은 "이 일 시작할 때 '아가씨가 이 일을 왜 하냐. 이 일은 앞으로 벌어 뒤로 까진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체감한다. 1천만 원 벌기도 했다. 한 세 번 정도 벌어본 거 같다. 세 달 천만 원 찍어본 적 있는데 마이너스 나는 달도 있긴 하다. 최근 수리비가 980만 원이 나왔다"고 토로했다. 자기님은 보통 순이익이 600에서 1000만 원인데 "지금은 한 3분의 1 거의 반토막 났다"며 그 이유에 대해 좋지 않는 건설 경기와 잦은 비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72li7fWIy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VSnz4YC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임신' 이시영, 어제(4일) 둘째 딸 출산 "하늘이 내려준 선물" [전문] 11-05 다음 한혜진 “♥기성용, 25세에 결혼…지금 생각하면 미안해” (‘나래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