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덤프트럭계 아이유’ 김보은 “천만원 번다는 말에 솔깃” (‘유퀴즈’) 작성일 11-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EQfeFY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30ba7b2bd4f003cbb56cce8bb509b2a4247f36bf326338c4efc345da48862" dmcf-pid="yNzTCGgR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213425929kbeg.png" data-org-width="674" dmcf-mid="QuwM8J0H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ilgansports/20251105213425929kbe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b9ef93660d4ef375a6f9e1e6d300bdcaa0bfb92d554ff8a5d24086f8ad253b9" dmcf-pid="WjqyhHaew1" dmcf-ptype="general"> ‘덤프트럭계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김보은이 덤프트럭 기사의 수익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aa62c5e982d680ca27059aca561bf2c870f855d745b34114bb308ac54ee4c40" dmcf-pid="YABWlXNds5" dmcf-ptype="general">김보은은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서른살 때부터 이 일을 시작해 벌써 5년째”라며 “덤프트럭은 건설 기계로 분류돼서 주로 흙을 싣고 다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2c759c06fc0f495e0671b33d2ee457aaad5ac90fd8a66ea6a97170d573b1d7d" dmcf-pid="GcbYSZjJwZ" dmcf-ptype="general">덤프트럭 기사로 일하기 전 사회복지사로 2년간 근무했다고 전한 김보은은 “제가 했던 일 중에 가장 따뜻하고 뿌듯했지만 현실적으로 수입이 너무 적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e1ce7d1d220e5218cfc21363ee6236edc2683b540e8e2b4a9f7a475aa326f12" dmcf-pid="Hm41G0waDX" dmcf-ptype="general">이어 김보은은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만에 포기했다고 전하며 “그동안 모아둔 돈을 다 까먹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537ae4626b4e2e9295f96175de94a3fa6680e4500d4b19737634ce51be37903" dmcf-pid="Xs8tHprNI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떡하지 했는데, 덤프트럭을 하고 있던 동생이 덤프트럭을 하면 1000만 원 번다고 추천해줘서 솔깃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4ed801e694b3bfbbff4c057ad431db64e05a11ebb3c7c8ad921aa44dd40bfb6" dmcf-pid="ZO6FXUmjmG" dmcf-ptype="general">‘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317aa2e537d8183c9c9683bbb888e898fa9ec48ccce1f2420a137df86a1095e" dmcf-pid="5IP3ZusADY"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세 박나래 “아이 안 낳을거면 결혼 NO, 돈 한푼 없어도 잘생긴 남자 원해”(나래식) 11-05 다음 김희선 “대시 거절? 게이 빼고는 거절 없었다” 100% 성공률 자랑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