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함께한 윌슨의 '에이스 다운', 겨울 아우터 시장 승부수 띄우다 작성일 11-0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주혁과 함께한 윌슨,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 나서<br>'블레이드' 감성 담은 미니멀 디자인과 고기능 덕다운의 조화<br>'에어피크 다운'으로 볼륨·스타일·보온성 모두 잡은 프리미엄 라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1/05/0000146407_001_20251105214411329.png" alt="" /><em class="img_desc">'윌슨(Wilson)'이 배우 남주혁과 함께한 2025 윈터 화보를 공개하며 아우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윌슨</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이 배우 남주혁을 모델로 한 2025 윈터 화보를 공개하며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테니스 감성을 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기능성 덕다운 소재로 구성된 '에이스 다운'과 '에어피크 다운' 시리즈를 앞세워 기술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했다.<br><br><strong>남주혁, 윌슨의 '겨울 에이스'로 나서다</strong><br><br>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이 배우 남주혁과 함께한 2025 윈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남주혁은 윌슨의 대표 제품 '에이스(Ace) 다운'을 착용, 도시적 감성과 세련된 스포츠 무드를 완성했다.<br><br>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br><br><strong>'블레이드'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기술력으로 완성한 보온성</strong><br><br>'에이스 다운'은 윌슨의 시그니처 라켓 '블레이드(Blade)'의 곡선 절개 라인을 디자인 모티프로 삼았다. 일상과 아웃도어 모두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700 필파워의 90:10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br><br>허리 스트링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며, 테니스공을 형상화한 지퍼 풀러 디테일이 더해져 윌슨 특유의 위트를 느낄 수 있다.<br><br><strong>'에어피크 다운', 볼륨감과 실루엣 모두 잡은 프리미엄 라인</strong><br><br>함께 공개된 '에어피크(Air Peak) 다운 재킷'은 다운백 없이도 안정적인 볼륨을 구현하는 튜브다운 공법을 적용했다. 필파워 700 프리미엄 다운을 사용해 착용감이 한층 가볍고 따뜻하다. 여성용은 허리 라인을 살짝 드러낸 크롭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어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br><br>윌슨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윌슨 다운 라인업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며 "남주혁이 연출한 세련된 무드가 윌슨이 추구하는 겨울 스타일의 방향성을 잘 담고 있다"고 전했다.<br><br>윌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에이스 다운'과 '에어피크 다운'을 앞세워 본격적인 겨울 아우터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일본 다 제쳤다” 결국 한국 큰일냈다 …전 세계 ‘톱10’ 3곳 어딘가 했더니 11-05 다음 "이게 다 얼마야"…'안중근 딸' 지소연, 어버이날도 아닌데 모친에 통 큰 용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