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봤으면” 한지혜, 첫방 앞두고 솔직 고백! 작성일 11-05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PX9x5T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5e7841d3567074bbaf14ad5d914d4bfecb14a102f70f3f661ecd8180b75bb" dmcf-pid="8xQZ2M1y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한지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215227628euqy.jpg" data-org-width="640" dmcf-mid="favJsynQ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215227628eu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한지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21e3f8704ef5063557f30f4f5ab24b5cb820b90b44ede4335c0388d0b2c80a" dmcf-pid="6Mx5VRtWS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특별출연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ed6fd2b2ef9da8957cd5a0f1bfddef7f8494ecccc8d6e21ac05d89d8c832734" dmcf-pid="PRM1feFYhA" dmcf-ptype="general">한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월 10일 방영을 앞두고.. 부끄러워서 지인들은 아무도 안 봤으면 하는 마음과, 많이 봐줘서 드라마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갈등 중..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026b64131bdde4cf80845f46386e679e623d5de8c75aea8235b0e1b10e89d69" dmcf-pid="QeRt4d3Gl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창가 앞에서 레드빛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저는 조금밖에 안 나오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해요!”라며 출연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b0b1bda241efab9d94f8eb9176b99eb068ccf0965cd2322eb9bfed0f026082e" dmcf-pid="xdeF8J0HCN" dmcf-ptype="general">한지혜는 해당 작품에서 김희선과 특별한 인연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극 중 철천지원수 양미숙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479ac31d156744573bb77cbc78d2141687f956473abf650c741219f874fc6b8" dmcf-pid="yHGglXNdla" dmcf-ptype="general">한편,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이 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옥관 문화훈장' 혜택 질문에..."알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손석희의 질문들') 11-05 다음 ‘덤프트럭 기사’ 김보은 “월 천만 원 번다는 말에 솔깃해 시작” (‘유퀴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