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누명 당시 심경 “은퇴까지 고민”…‘POWER’로 시대 풍자 작성일 11-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XeT1cn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2e90100125548e44bd69c43317a8397a74fa3fd07ccba51f70729cea59e8c" dmcf-pid="yPJGQLu5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225347776kaop.jpg" data-org-width="700" dmcf-mid="Qq9r7fWI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SEOUL/20251105225347776ka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6ba8678dae2cebd16ee51f29872970554549d91ba2e469a4abedbf6e56e608" dmcf-pid="WAmBcIx2l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억울하게 마약 투약 루머에 휩싸였던 당시의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90ea685df8af23b81091b944a5aa4c076ed49ee7b25fa15cf42e1e552be852" dmcf-pid="YcsbkCMVhc"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3e50cb435ef50b521042359ff44c5d6fec40b968b4b06b97c04b9fdd6000c84" dmcf-pid="GkOKEhRfyA"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1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시약 검사 및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0eee103ee8853546d2e9a7000c5a84ebf19020ac23b1f019438a598c82bc639" dmcf-pid="HEI9Dle4C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당사자로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의견과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할 수도,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던 혼란스러운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38e5f9564f877fc4abf3dfaa50a3cd2eee23f9f1a394bbf784f5ff512a7f7c" dmcf-pid="XDC2wSd8CN" dmcf-ptype="general">“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다. 고통이기도 했고 감내를 해야 한다는 게 답답했다. 컴백을 하는 게 맞을까? 차라리 은퇴를 하면 일반인일수도 있는데 그럴 이유도 없었다.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게 지나간걸까, 억지로 빠져나왔을까 몇 개월 고민이 있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2581292827b5cd558ee283311af189d4e5861615f961375596a537811e69e7" dmcf-pid="ZwhVrvJ6la" dmcf-ptype="general">실제로 당시 언론 보도를 통해 지드래곤은 경찰에 자진 출석하며 “마약 범죄와 관계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대중의 시선과 루머는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아갔다.</p> <p contents-hash="ba3ee9da707d6b8791c177763e619f89596193b7ff6bbd2bf3bcd2d4904ff8ea" dmcf-pid="5rlfmTiPyg"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지드래곤의 신곡 ‘POWER’ 뮤직비디오를 보고 “유머러스한 풍자라고 했는데 대놓고 비판을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며 이 곡이 누명 사건과 겹쳐 탄생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26782e013a14395498391c6e7d0954db1357448dc36b2f3a4f17f402b3d2f0" dmcf-pid="1mS4synQho"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음악이었고, 앨범을 슬슬 준비하고자 하는 기간과 겹쳤다. 이래저래 경험한 걸 적다보니 ‘주인을 찾았다’는 느낌이 드는 곡이었다”라고 설명하며 ‘POWER’가 단순히 곡을 넘어선 자신의 심경이 담긴 작품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36c200c3634eb9855e484b3a436c494af5aae3602727204ca1dfc72d552b3c" dmcf-pid="tW1iY3DglL" dmcf-ptype="general">실제 ‘POWER’ 뮤직비디오는 ‘트루먼 쇼’를 오마주한 듯한 연출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미디어의 ‘힘(POWER)’과 억측으로 자신을 몰아세운 현실을 강렬하게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두 딸 위해 '케데헌' 죽는 연기 하루에 100번 해" (라스) 11-05 다음 [TVis] 지드래곤, 마약 누명 심경 “허탈하고 고통...은퇴할 이유 無” (‘질문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