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이철호 "결혼 NO, 94세 치매 노모·父 잃은 조카 거둬" ('언포게터블')[순간포착] 작성일 11-0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NBIYoM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4470f58e6196e123b1da1dac00ebfddd5b22d5e0082b31b1ea275c41b45a5" dmcf-pid="7kjbCGgR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31948512rnum.jpg" data-org-width="650" dmcf-mid="p5le1zIk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31948512rn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563ec638486b35ea848f108a713c7789f8530da4a8de0f27b70ea4aebe5758" dmcf-pid="zEAKhHaeSR"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ed517395e2dcb22a349a4c28ea3670943232583ebb69005833843d6d9286b897" dmcf-pid="qDc9lXNdlM"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밴드 사랑과 평화의 이철호가 74세까지 결혼하지 않고 혼자인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3af6909b0415bd6539c4f9aea0af7416416ed989007ccd063ae9946e494f16f" dmcf-pid="Bwk2SZjJSx" dmcf-ptype="general">5일 첫 방송된 MBN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히트곡 '한동안 뜸했었지'로 사랑받은 밴드 사랑과 평화의 보컬 이철호가 노모와 함께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d40645586cfb91e8127a95bfeb52afb8d6b3e4152ea80868c0c379059677ea9" dmcf-pid="brEVv5AiCQ" dmcf-ptype="general">이철호의 모친 김정옥 씨는 올해 94세에 백발이 성성했으나 밝은 안색과 유쾌한 인상을 자랑했다. 그러나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b530e17ba52cde088d0a5796270760c623e95ab032cffab805124fa9f2f93ca3" dmcf-pid="KmDfT1cnvP" dmcf-ptype="general">'언포게터블 듀엣' 제작진은 그런 이철호 모자를 위해 노모의 기억들로 꽉 찬 '기억 버스'를 꾸며 선사했다. '기억 버스'에는 미군부대에서 일했던 모친에게 친숙한 헤드셋부터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막내 아들과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641b0478ca61ec5b226dc10c2f14a67b79e44e4633458caf3b188d3809e7e" dmcf-pid="9hOQHprN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31948714omsb.jpg" data-org-width="530" dmcf-mid="Uor8WFEo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poctan/20251105231948714om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77cdc0eae6152a82691b96efb9c22ed74fbc128eaf38ff564cff5c6616498d" dmcf-pid="2lIxXUmjh8" dmcf-ptype="general">특히 이철호는 홀로 노모를 모시고 사는 것은 물론 먼저 세상을 떠난 막내동생 고(故) 이명호 씨를 대신해 조카들까지 함께 키웠다. 정작 이철호는 "동생이 그렇게 빨리 간다고 생각을 못했다. 그래도 애들은 남기고 갔다. 내 자식은 아니지만. 조카가 같이 생활하게 됐다. 같이 살았다. 제가 키운 거보다,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자라줬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9f842b92bd67ccb894dbf4ac0c081319b6d19716777cb31b380738753c38cc" dmcf-pid="VSCMZusAW4" dmcf-ptype="general">함께 기억버스를 찾았던 인순이는 "이철호 선배님이 결혼도 안 하고 조카들을 다 키워냈다"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조카를) 자기 아들처럼 키운 거다"라며 감탄했고, 장윤정은 "그렇게 생활하시다 보니 (혼기를) 놓치신 것 같다. 엄마도 모시고, 조카도 키우시고"라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7fa54e4e9a931494b1a383e2d1684967d87078bb13e93eeb6d5339089637babb" dmcf-pid="fvhR57OcWf" dmcf-ptype="general">이에 과거 모친은 "어서 결혼해서 내 마음을 즐겁게 해다오"라는 편지를 쓰기도 했던 터. 이철호는 "난 그냥 결혼 안 하고 이렇게 엄마랑 사는게 내 행복이다. 앞으로도 엄마랑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웃어 뭉클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4Tle1zIkCV"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7fbd2b8cbfb8dd1b1755e886885fccc5626fe7ec0b31bed47bd544746aa3ad1a" dmcf-pid="8ySdtqCEW2" dmcf-ptype="general">[사진] MBN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박미선, 다음주 유퀴즈에 생존신고…짧은 반백 머리카락 눈길 (유퀴즈) 11-05 다음 28기 영수 "정숙에게 슈퍼 데이트권 쓸게"…현숙 '분노'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