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755억 JYP 신사옥 자랑 “유기농 도시락 가능해져‥천국 만들고파”(라스) 작성일 11-0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vXFBhD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cae1d2fc0f89101fdd0a43ea8530e22c7eafd751cbdc9d4a27f4c244df325" dmcf-pid="xQTZ3blw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35650834bkir.jpg" data-org-width="640" dmcf-mid="69DCT1cn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35650834bk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71c959ce31595f8d8cd43fbe34f094ee41e96951664a96353f4a95859de31" dmcf-pid="yTQiar8B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35651012iwfj.jpg" data-org-width="640" dmcf-mid="PmjrCGgR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235651012iw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WyxnNm6b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3232ac3d036e55d8fd707cff868c7fa57c48b7a928fa4645d0cc038c15c706a" dmcf-pid="YMW1p9vmTq" dmcf-ptype="general">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사옥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2b104a21bb6115f1835f2d6100a2993d99cbfbf3bcbfd7526ae4e4dbc609c439" dmcf-pid="GRYtU2TsWz" dmcf-ptype="general">11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9회에는 박진영, 안소희, 붐,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a4541b6994ec4e81e0b0a9185d52fcf8dcf2870eca7013e4456a5c49aa2947c" dmcf-pid="HeGFuVyOW7" dmcf-ptype="general">이날 박진영은 올 상반기 찐 부자에 등극한 사실을 전했다. 'ESG 기업 평가에서 JYP가 한국 1위, 세계 3위를 했다"고. 엔터로서는 유일하다고 밝힌 박진영은 "정말 신경 많이 썼다. 환경, 사회기여도, 성평등을 유난히 신경 많이 썼다. 제일 중요한 건 비밀이 없다. 몇 년 전 회사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연예인 휴대전화를 해킹해 협박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하라'더라. 누가 제 휴대전화를 해킹한다고 해도 뭐가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9f7124cfb409ca6081d94bb977c725352d61dca5ac0726dbdc643d1c08a5f0" dmcf-pid="XdH37fWIvu" dmcf-ptype="general">이어 신사옥으로 옮기게 됐다며 "지금 건물을 5개를 쓴다. 그럴 바에야 하나 짓는 게 좋을 거 같고 짓는 김에 작사, 작곡, 춤, 노래를 하는 데 천국같은 곳을 만들고 싶어서, 부지가 마침 있어 입찰해서 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d32b813cfe722ba135b676d6af52e2f577d3b81406ae9d5a8cbb121fbf1d95" dmcf-pid="ZJX0z4YCSU"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제가 디자인 부탁한 게 건물이 얇아야 한다는 거다. 모든 직원이 창가에서 일하는 기분을 받게 해달라고 건물 두께를 얇게 헤달라고 했다. 제일 좋은 건 유기농 식당이 도시락이 가능해진다. 도시락 허가를 받으려면 주방이 굉장히 커야 한다. 아티스트들, 외부 일하는 매니저 분들에게 드디어 도시락이 나갈 수 있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a8732cab5cbb62b832d6178ec450fdff9d4ee362edf6e725a71d1ad7e4359fa6" dmcf-pid="5iZpq8Ghlp" dmcf-ptype="general">또 박진영은 지금 신사옥 1등 공신이 누구냐는 말에 "지금 사옥은 비, 원더걸스가 1등 공신이고 옮기는 곳은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37a8944ca1e5957072a6e2e95aafa627d7473677854a83671c1ab0e319c615" dmcf-pid="1n5UB6Hlh0"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옥을 떠나 서울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1만 675㎡(약 3230평)를 약 755억 3600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 박진영은 지난 2023년 11월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지금 사옥보다 한 5배 정도 크다. 엄청 넓은 터고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거기서 강도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서 엄청 아름답다. 되게 좋을 거다. 우리 지금 사옥이랑도 아주 가깝다. 우리 집이랑도 가깝다"고 자랑한 바 있다. 신사옥은 2028년 28층 높이로 들어설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tL1ubPXSy3"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ot7KQZvW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현숙 "본처 버리고 온 내연녀 같다" 분노…영수 슈퍼데이트권 '일파만파' (나솔)[종합] 11-05 다음 우승 일군 '게임체인저' 이승우의 고백 "이적 고민했었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